[미녹시딜액] 미녹시딜의 탁월한 효과 (보너스편)

많은 분들의 호응에 정말 감사하구요 또 힘이 나네요.

 

조만간 사진 공개 하면서 같이 득모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총 4편에 걸친 이야기를 올리는 동안 빠진 부분이 있어 다시 글을 올리게 되

었습니다.

 

다름 아닌 미녹시딜를 바르면서 머리가 올라 오는 이야기에 관해 조금만 더

추가적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앞에서 언급 하다시피 전 심한 탈모 환자 였지만 지금은 제 자신에게도 희망

을 가지고 있고 하루 하루 눈으로도 그 굵기의 변화가 보일 정도로 호전 되

고 있습니다.

 

지금이 4개월 막 지난 시기라 미녹 사용법에 보면 4개월간 꾸준히 사용하라

고 권장 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하루하루 제가 아침에 눈떠서 거울을 봐도 또 머리를 만져봐

도 호전 된다는것이 보이는 정도 입니다.

 

그래서 대다수 회원님들도 일단 4개월은 정말 꾸준히 사용 해보시라고 말씀

을 드리고 싶습니다.

 

초반보다 지금 4개월이 지난후에 올라오는 속도가 더 엄청 나다는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러면 사용첫날 부터 4개월까지의 머리가 올라 오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

 

일단 쉐딩현상은 제가 워낙 탈모가 심하고 전두부터 후두 까지 거의 탈모 였

기에 솜털들을 자세히 관찰 하지는 못하였지만 제 관점에서는 이렇게 서술

하고 싶습니다.

 

일단 미녹을 사용 하셔도 기존에 빠질 머리가 아니었다면 절대 빠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솜털을 잘 관찰 하지는 못하였지만 미녹을 사용 안하여도 곧 빠

질머리 (1년 안에, 아니면 솜털 이상으로 자라지 못할 머리)는 지금 생각 해

보니 어느정도 빠진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쉐딩현상 역시 머리가 길다고 해서 계속 지탱 될 머리가 아닌 어

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계속 얇아지고 모발이 가늘어 져서 빠질머리는 미녹

을 사용하면 쉐딩현상을 거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의약적으로 해석 하면 말그대로 호전현상 으로 말할수 있는것이 쉐딩현상

이 아닌가 저 스스로는 그렇게 생각 됩니다. 전 머리가 백고 였기 때문에 그

것을 잘 관찰 하지는 못하였지만 얼마전 구치소 안에서 가늘게 솜털 같은것

이 났던 머리가 몇일전 보니까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보니 다시 그부분에서 그때보다 아주 미세하게 더 굵게 다시

나고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런한것을 다시 생각하면 쉐딩은 어떻게 보면 분명히 좋은 현상 같습니다.

그리고 한번만에  쉐딩이 되시는 분들도 있지만 때에 따라서는 몇번의 주기

적 쉐딩이 올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역시 미녹을 아무리 골고루 발랐다고

해서 한꺼번에 동시에 쉐딩이 오지는 않는것 같고 머리의 수명과 그동안 빠

진속도와 언제 빠졌는지의 세월 마다 쉐딩의 시간적 주기도 틀린것 같습니

다. 그러니 쉐딩이 몇번 오고 자꾸 빠지더라도 조급한 마음 먹지 마시고 호전

반응 으로 생각하셔서 그 모공속에 머리가 점점더 튼튼해진다 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경험상으로 올라 왔던 머리 순서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제일처음의 변화는 뒷머리와 옆머리 약해졌는것이 윤기가 나면서 완전 정상

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다른곳 발모 없었슴)

 

두번째는 전 잘 구별하지 못하였지만 쉐딩이 있던 없던 간에 앞머리 좀 살아

있던 부분이 점차 굵어져서 그곳은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내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점차 굵어져서 사용하는 순간 어느새 뒷머리와 같은

정상으로 되었습니다.

그시기에 전체적으로 머리가 올라 올것 같은 느낌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의 시간 경과후 앞이마와 정수리 부분의 중간쯤 그러니까 윗머

리 부분이 점차 굵어졌고 전 거의 전두 탈모라도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심했

는데 왼쪽부분의 솜털과 약한머리들이 점점더 굵어 졌으며 오른쪽에는 솜털

과 민밋한 상태 였는데 솜털들이 조금씩 자라나고 덤성덤성 있는 머리들이

점차 굵어지고 있는것을 눈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그후에 정수리는 거의 빤질했는데 솜털들이 손으로 만져 보니까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이때 전 확신 하였습니다. 탈모 극복할수 있겠다 라는 강한 자신감요. 이때

가 2개월~3개월 중간쯤 되는 시기 였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앞머리 덤성했던 부분은 완전 너무 굵어졌고 그 주변에 있던 머리들

로 지금까지 굵어 지고 있는중이며 왼쪽에서는 없던머리가 약하게 나기 시

작 하였고 오른쪽으로는 솜털이 얇은 머리로 맨들맨들한 부분이 솜털로 다

시 약했던 머리들이 다시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굵은 머리로 솜털들이 약

한 머리로 변형이 되고 있었으며 정수리 부분은 솜털이 약한 머 리로 바뀌고

있는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때 또한 전 m자는 거의 신경 써지 않았는데 m

자에서도 솜털과 약한 머리가 조금씩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이때가 아마 3개

월 조금 넘은 상태 였던것 같습니다.

 

그후 4개월 까지는 전체적으로 머리가 아주 조금씩 굵어 졌으며 거울을 봐도

없는 중간머리쪽 에도 머리가 올라오고 있다는 것이 보였으며 머리를 감을때

나 만질때도 촉감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아마 동료 수용자들과 밖에 가족들도 눈에 띄게 좋아 졌는지 머리가

많이 났다고 이야기 한때 입니다.

 

그리고 출소한지 현재 2주 지난 지금까지도 물론 술과 담배를 하지만(정말

곧 끊을것임 ㅎ) 제가 봐도 하루 하루 다르게 머리가 굵어지고 없던 부분에

미세하게 머리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거울을 봐도 어제와 다르게 오른쪽 부분이 조금더 새카맣게 보이며 전체적으

로도 머리가 점점더 굵어 지고 있다는 이유는 전체적으로 머리 밑에 시커멓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4개월까지 구치소 안에서 자라지 못한 머리들이(오른

쪽 이마부터 중간 까지) 출소한 지금은 그쪽도 계속 자라나고 있으며 정수리

부분의 회복 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여기서 제가 중요한것을 하나 발견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머리가 나도 빠진 순서대로 난다는것입니다.

 

앞쪽과 m자 맨밑부분은 탈모 진행된지 20년 중간부분은 10년 정수리 부분은

약7년 정도 인데 회복 속도는 반대로 정수리쪽이 빠르며 그 다음이 중간 부

분 그다음이 앞쪽 라인 이라는것 입니다.

 

그리고 쉐딩으로 떨어 지지 않았던 부분은  빠진 머리보다 회복속도가 더 빨

라  정상처럼 가는데 시간이 크게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역으로 보면 약해졌고 탄력이 없었던 뒷머리와 옆머리가 제일 회복 먼저 되

었고 안빠졌던 덤성덤성 했던 부분이 급속도로 회복 되었으며 얇았던 머리들

이 전체적으로 굵어 졌으며 솜털들이 얇은 머리로 바뀌었으며 눈에 거의 안

보였던 머리들이 눈에 보이는 정도로 머리가 났으며 없었던 두피에서 솜털들

이 올라 왔습니다.

 

순서도 꺼꾸로 이며 빠진 시간에 따라 나는것도 역 순으로 회복 되었습니다.

 

이것 역시 아주 중요한것 같았습니다. 저 보다는 훨씬 상태가 좋으신 여러분

들은 지금 시작 하셔도 탁월한 효과를 볼수 있다고 과히 자부 합니다.

지금 늦었다고 생각 하실때가 제일 빠릅니다.

 

이 모든것을 종합해보면 머리 회복속도도 1년전의 상황에서 2년, 5년, 10년

전 이렇게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라고 본인은 강력하게 생각 하고 있

습니다. 그러니 4개월 후부터는 여러분의 한달 치료가 1년 그담달의 한달 치

료는 2년 또 그다음 달의 치료는 3년 도합 4개월 뒤부터의 3개월 치료는 6년

전의 상태를 만들어 줄것이라 확신 합니다. 회원 여러분 지금도 늦지 않았습

니다. 반드시 마인드 콘트롤과 함께 미녹시딜로 꾸준히 치료 하십시요.

 

저 같은 머리도 치료해서 지금 회복중이며 또한 전 욕심내어 완전 정상처럼

회복 할려고 합니다.

 

그날까지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저 보다 훨씬 많은 머리숯과 건강 상

태가 좋으신 여러분은 반드시 극복 됩니다.

 

그리고 나이들도 저 보다 젊으신 분들이 많으시니 더더욱 회복 속도가 빠르

실겁니다.

 

힘내시고 다같이 완치하여 서울 강남의 제일 비싸고 큰 미용실에서 손 잡고

제발 머리 숯이 많아서

 

머리 숯 좀 쳐주세요 !!!!!!!!!!!   

라고 할 날까지              다같이 힘내시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