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전문가님들 제 머리좀 봐주십시요...ㅜㅜ

  • 22년 전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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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아니지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미녹시딜 처방을 내리셨는걸 보아 남성형탈모로 봐지는군요
남성형탈모는 꼭 유전이 아닐수 있습니다
집에 대머리신 분이 한명도 없더라도 남자라면 조심해야 할것이
남성형 탈모입니다
남성형 탈모의 대표적인 치료법은 피나스테리드 그리고
미녹시딜 입니다
그중에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프로페시아)의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님의 상태를 보아하니 아직 심한상태는 아닌것 같구요
전문의와 잘 상담 하셔서 복용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재수를 해서 대학에 들어갔습니다. 재수초기에 머리를 많이 말리지 않은 상태에서
>
>친구 한놈이 "너 머리숱 정말 없다"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
>엄청 많다라는 소리를 자주 듣고 자라서 그런지 그때 당시에는 그냥 머리를 감아서
>
>머리가 젖어서 그렇게 보이나보다 했습니다. 그러나 재수 후반부로 갈 수록 머리카락이
>
>빠져가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냥 손으로 머리를 잡아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곤
>
>하더군여... 그당시에는 공부가 우선이다 하여 공부에 매지나다가 수능을 보고 난 이후에
>
>청담동에 있는 한 두피관리하는 피부과를 다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초기 탈모라
>
>말씀하시며 6주동안 두피 마사지와 미녹시딜을 바르라고 하시더군여. 두피 마사지라 해서
>
>마사지만 하는게 아니고 이상한거 바르고 또 바르고 초음파 어쩌구,,, 처음 들어보는
>
>희한한 기계와 약품들로 두피를 치료하더라구여... 뭐... 기분이나 그런것은 좋았지만
>
>상상을 초월하는 치료비에 6주 프로그램만 끝나고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지금 계속
>
>1년째 미녹시딜만 바르는 중이었습니다... 1학년 내내 머리를 길게 하고 다녔던 저라...
>
>빠지는것은 알고 있었으나 그렇게 신경쓸정도로 탈모가 진행되리라 생각도 못했지만
>
>오늘 막상 일년만에 길다란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니 정말 놀랐습니다...
>
>첨부한 사진이 방금찍은 사진인데여...
>
>고등학교때 머리를 저정도로 자르고 젤을 바르고 다녔는데 그때는 절대 저정도 머리숱이
>
>아니었습니다...
>
>머리가 말랐을때는 그렇게 티가 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으나
>
>머리에 약간의 물기만 잇어도 저렇게 머리 두피가 다 보이네여...
>
>이것이 탈모 맞는지...
>
>저정도에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
>요즘 저 문제때문에 정말 고민입니다... 태양이 쨍쩅 비치는 날이면
>
>다들 제 머리를 쳐다보는것 같기도 하고... 날씨 맑은날에는...
>
>사람 만나기도, 여자친구 만나기도 싫습니다... 전 21살이구여
>
>집안에는 대머리가 한분도 안계십니다...
>
>제게 가장 맞는 탈모 치료법은 무엇인지... 전문가님들의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ㅜㅜ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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