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M자 탈모 초기, 약물치료 2개월 3주 <포토후기>

  • 12년 전

  • 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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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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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3주>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20후반 남자입니다. 어려서 외국에 나와서 한국어 수준이 초딩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제 피나테드 먹은지 2개월 3주 정도 됬네요.
정수리는 아직 괜찮고 대체적으로 머리 숮이 많습니다.

2012년도 3개월 정도 먹다가 별로 효능이 없는것 같아서 그만 뒀는데
2013년 말부터 급 탈모가 진행이 되어 속는 셈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2개월간 쉐딩현상 격었어요. 원래는 위에 두번째 사진, 솜털나는 부위 위주로 1자 머리였는데 지금은 확실한 m자 됬네요.
요즘은 효과가 있는겄 같아서 2012년에 멈춘게 많이 후회가 되네요.
하지만 아직까진 큰 기대는 안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또 젊은 나이에 루마치스 관절염이 와서 더 더욱 우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탈모와 함께 건강도 안좋아지고 거기다 여러모로 스트레스 때문에 학업도 문제가 생겨서 정말 힘든 날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들은 여러분에 상상에 맞길게요.

저는 피나스테리드/관절염약 외 최근 많은 생활 습관들 행동들을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절염도 그렇고 탈모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제가 키웠던겄 같아요. 매일 12 이전에 자고, 매일 족욕, 매일 스트레칭, 30분 운동,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하루 스케줄을 아침 일찍 짜는 등등등. 힘들지만 꾸준히 습관하 하려고요. 또 제일 중요한게 현미는 물론이고 채식 과일 위주로 먹고있어요. 신기하게도 요즘은 채소의 맛을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ㅋㅋ. 최근 복식호흡도 배웠는데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잘 집중이 안되네요. 노력 꾸준히해서 관절염약만은 서서히 줄일려고요. 아무래도 장기간 약복용은 간에 안좋으니.

첨부된 사진은 오른쪽 m자 2개월 + 2개월 3주 차 찍은 사진인데요 두개 다 비슷한 머리 길이입니다. 조명은 틀리지만 확실히 솜털머리가 자라는게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위 머리카락이 서서히 얇아 지는것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업뎃 할게요.

여러분 2014년은 더 더욱 건강하세요!!!~


<1개월 2주> (삭발)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32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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