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카 5개월 15일차.. 사진 착시 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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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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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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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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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9>

삼십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인간.
한달에 한두번 소주1병반, 흡연 하루 한갑..
이십대 중반부터 찾아온 탈모...
스트레스 때문에 빠지는 거라 착각..
병원을 지독히 싫어 하는 관계로
똥고집 하나로 자가 치료 해보겠다고 민간요법등으로 발광을 해봄.
(탈모에 좋다는건 다 먹어보고, 감아보고, 발라본 것 같음.. 효과는 없음..)
그렇게 몇년사이 결국 정수리부터 앞머리 까지 다 털림. ㅠ
결국은.. 병원에 찾아가 프페 미녹 처방 받음.
1년정도 복용해 보았지만.. 별 효과를 못 본거 같음 그만 둠(이게 제일 후회됨)
그때 나이 서른즈음...
복용중단하고 탈모에 항복.. 그냥 그후부터 최근 6개월 전까지 방치..
1년전부터 지금까지 가발러로 생활하고 있음..
1년 가까이 가발을 착용하고 있지만.. 영 어색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음..
탈모가 찾아오기 전처럼 손가락 사이로 이마끝부터 시작해서 정수리 거쳐 뒤통수까지 자연스럽게 머리 만지는게 어느세 나의 소원중 하나가 됨. ㅜ.ㅜ
무슨 바람인지 6개월전부터 프카시작, 4개월전부터 미녹시딜 폼 병행.
영양제로 밀크시슬, 이노시톨, 스피루나, 비오틴까지 챙겨 먹기 시작함.
추가로 일주일 전부터 아스피린도 복용( 외가쪽이 심혈관질환이 심각함..
거기다고 외삼촌 네분중 두분이 심각하게 머리가 없으심.. 혈관질환이
유전적인 요인이 있으므로 무서워서 챙겨먹고 있음.)
결론... 6개월정도 프카 더 복용해 보고 효과없음 터키나 중국직신으로 모발이식 계획중

사진은 프카시작할때 모습과 지금의 모습
사진만 봐서는 많이 좋아진듯 보이나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착시효과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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