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스타 6개월 복용기

  • 21년 전

  • 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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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정확히 6개월이 지났네요..
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한 3,4년전에 프로페이아를 한 7,8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무슨 이유에선지 중단하고,
다시 피나스타를 복용하기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사실 탈모라는 것이 급격히 진행된다고 하더라도,
자신은 그것을 잘 모를때가 많죠..
저같은 경우는, 특히..거의 포기하다시피 했었으니깐요..
그러다가,
올 초,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나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너무나 달라져 버린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이 다시 복용하게 된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저는 상당히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누가보더라도 탈모가 확연히 드러나는 머리 상태지만,
예전에 보이지 않던 2,3센치미터 정도의 잔머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 어린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만 준다면,
앞으로 3,4개월 후 쯤엔 어떤 모습일까 자못 기대가 됩니다..^^

사진 두장 같이 올려보는데요,
사실, 찍어논 사진은 많은데 여기에는 2장밖에 올리지 못하게 되어있더군요..
제가 4월 8일 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그때의 사진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좀 예전 사진이긴 한데, 복용하기기 전 1월 28일의 사진이고요,
다른 하나는 복용 후 정확히 6개월이 지난 10월 8일의 사진입니다.

뭐, 어차피 병원에서 처방받고 프로세시아건, 프로스카건, 피나스타건 드시고 계시다면,
쉐딩이니, 부작용이니 그런것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먹고, 하루하루 꼬박꼬박 드시면 좋은 소식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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