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사러가다~!복용시작~^^;;;

  • 21년 전

  • 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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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조여오는 머리털에 대한 불안감, 남들의 시선 ㅠ.ㅠ 으루 이리저리 사이트 뒤지다가
본 대다모라는 집에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진 Q&A에 질문도 하구 게시판에 질문도 하구 여러 회원님들 글도 낱낱히 읽기를 한달...
드디어 결심을 했지욥......처방받구 한번 시작해 보려구욤.^^;;;

제 증상인 즉슨.... 3년전부터 점점 빠지기 시작했구염 중앙 정수리쪽에 머리가 한없이 가늘어 지고
요즘은 머리 감을때 한주먹씩(100_150개정도 : 세어봤슴.;;) 빠지며 이제는 앞머리쪽도 점점 올라가는듯...
비듬은 없구요....하루 머리 안감으면 기름은 많이 껴여.. 사진 한장 올릴태니 보세욤..ㅡㅡ;;;

막상 병원에 갈려니까 거참......이리저리 병원주위를 왔다리 갔다리....ㅋㅋ
왠지 모를 불안감과 밀려오는 두려움.....아마 첫 병원 방문 했을 님들도 마찬 가지였을꺼라구 생각 되네욤
병원마감시간 20분 전에 부랴부랴 접수하구...접수대 아가씨 이상한 눈초리...*( ㅡ.-)
참고로 전 피부과에 갔었거든여...
xxx씨~~ ___ 네~~~ㅡㅡ;;
의사 선생님과 첫 대면.....어케 말해야할지...난감...초조...불안....
그 선생님 디게 우락부락 하게 생겼드만요...

각설하구...
머리~~~ 하니까 바루 선생님이 프페와 프카에 대해서 줄줄이 말씀해 주시드라구요
15분쯤 설명중에 부작용에 대해서 상당히 겁을 주시던데 얼마전에도 남자가 가슴이 커저서리...
케물었드니 프페 복용중인 사람이었다네요.(홈피에 있는 내용 거의 말씀해주시더만요..;;;)
어짜피 시작하기루 한거 겁내지 말구 시도하기루 했습니다.
프페 처방전을 들구 약국에 들어 갔지요....병원가기전에 약국엔 먼저 들렀었는데
약사가 하는말이 탈모때문에 프카 처방받는건 아마 어려울꺼라 하더군요 그래서 프페루...
처방전 받아 오니까 약사가 이것저것 다른것두 권유하던데 50만원 80만원짜리 ㅡㅡ;;헋...
처방전 1만원에 프페가 6만원....여튼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서도...조금은 부담에 될듯....

3개월 복용해보구 진도보구 다시 글올리께욤...
내심 약효에 대해 기대를 많이 하구있는데 잘 될려나 모르겠네염...^^;;;
여튼........님들도 득모하시구 게시판에 좋은글 올려주신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결과로 다시 만나길 빌어 주세요~~~^^
프페 복용하면서 다른것 같이 하면 좋은거 있음 고수님들 조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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