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모나드정 7개월 + 프로페시아 3개월 경과

  • 12년 전

  • 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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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작년 5월달 사진입니다. 약먹기 2개월 전이죠. 슬슬 머리가 볼륨이 없어지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 참. 원래 이마는 태어날때부터 엄청 넓었습니다;; 전 머리라인이 올라가지는 않는데 전두부분, 윗뚜껑이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윗부분이 다 빠집니다 ㅜ)

모나드정 7개월, 프로페시아 3개월, 총 10개월 정도 먹었네요.

약 먹기 시작했을때는.. 진짜 너무 기분이 우울해서 그냥 사진도 안찍었고..

3개월쯤 되었을 떄 좀 안빠지기 시작하길래 잊고 있었다가

또 조금 빠지는 것 같길래 아예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사진찍으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해 1월, 그러니까 약 시작한지 6개월 정도 지난 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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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부근이.. 하.. 물론 좀 정돈이 안되있는 상태였긴 한데.. 안빠지는 것 같더니만 좀 빠져서 찍어봤었습니다. 애초에 예전의 머리였으면 저렇게 보이지도 않겠죠. 앞머리도 찍었던 것 같은데 없네요;;

그리고 오늘 다시 찍어본 사진입니다. 약 시작한 뒤 약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위해 불빛 직빵으로 해서 찍었습니다.(뒤에 어질러져 있는 옷은.. 원래 저렇지 않은데 오늘만 저러네요;;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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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야 뭐.. 현상유지는 한 것 같고, 사실 앞머리를 최대한 정돈하고 찍어서 그렇지 바람 한번 불면 휭하고 날라가서 총체적 난국이 됩니다. 그냥 대머리가 아니다 뿐이지 머리모양 보면 어색해져서 탈모 진행되고 있구나.. 하는 정도입니다.예전에 불빛 아래서 찍은 사진 보면 뺵빽했는데 말이죠 ㅠ

약 먹은 이후로 좀 덜빠지기는 하는데 머리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빠지기 시작했을 때 조금 방치해 뒀더니.. 어느순간 바람에 휘날린 후 머리스타일을 보고 허겁지겁 약 시작했죠. 뭐 처음엔 유지만 되도 다행이다라고 생각했을 때를 생각하면 욕심이긴 합니다만.. 볼륨이 조금이라도 다시 생겼으면 싶네요 ㅠㅠ

한가지 또 걱정되는건 요새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지 조금씩 다시 빠지는 것 같습니다. 하.. 24살에 다른 신경쓸 곳도 많은데 탈모라니.. 매번 힘내야지 힘내야지 하는데도 씁쓸한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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