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약을 먹느냐.. 마음을 편히 갖고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느냐..(꼭 조언주세요)

  • 21년 전

  •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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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외가 친가 통틀어도 대머리 하나 없지만

엠자 탈모로 고생하고 있다는..

이마라인이 옅고 위로 올라가는 듯한 기분이 들면 유전성 탈모입니다.

집안에 그런 분이 안계신다 할지라도요..

허나,

탈모든 아니든, 님 생각처럼 맘 편히 사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군요.

음..

지금정도면 괜찮으니깐 일년정도 기다려보고 좀 더 심해지시면 프페 드시는 건 어때요.

그때가서 먹게 되더라도,

자기전에 알약 하나 먹는건데, 공부건 운동이건 나아가 성공이건 못할 리 없잖아요..

기운내시고 득모하시길..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
>이런거 입에도 대지 않은 상태입니다..
>
>
>탈모는 21살 여름날.. 문득.. 머리가 빠진다라는걸 느꼈으니
>
>그때부터일 거구요.(현재 25)
>
>
>전 유전은 아닌 것 같고..
>
>과도한 다이어트에 동반한 엄청난 탈색, 염색..-_-;
>
>전 다이어트하면서 운동도 운동이지만..(좀 많이 햇습니다..)
>
>기름지고 살찌는 음식을 먹고나면.. 살찌는게 두려워
>
>곧바로 오바이트로 뱉어내고 했습니다.
>
>그게 거의 탈모시기와 일치하게 버릇된거였구요(탈모된 기간= 2001년 여름, 오바이트 시작 =2000년 겨울)
>
>어쩌면.. 토하고 염색하고 했던것이 탈모에 영향을 가져온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
>그런데도 토하는 버릇은 쉽게 고치지 못했고.. 속도 안좋아져서 토 안하면 또 체하는 바람에..-.-;;
>
>이래저래 힘들다가.. 지금은 토하는 버릇을 고친지 근 석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담배는 10년 정도 피웠다가요.. 끊은지 1년 반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지금은 밥도 잘 먹고.. 토도 안하고 담배도 안피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도.. 두상은 동그래서 삭발한 지금(6미리에서 좀 자람) 모습이 많이 추하지는 ㅠㅠ 않습니다만..
>
>정수리부분과 앞머리 부분에 숱이 많이 줄어서.. 형광등 아래에서는 훤해보입니다..ㅠ.ㅠ
>
>
>근데 한가지.. 전 미녹시딜을 사용했었는데요..
>
>쓰다보니.. 머리가 많이 나는건 못느꼈고.. 오히려 간지러움과.. 두피를 누르면 아픈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
>그래서 2년정도 쓰다가 현재 중단한지 석달되가고 있습니다만..
>
>중단한지 석달동안.. 뭐 별다른 증상은 없었구요. 그냥 약을 쓸때와 같이 빠질건 빠지고
>
>하더군요..
>
>그래서 그냥 지금은 마음편히 있는 상태이구요..
>
>여자친구도 있고.. 여자친구는 오히려 대머리여도 상관없으니 공부나 열심히 해서
>
>돈이나 벌고 자기랑 행복하게 살면되는거 아니냐는 주의입니다. ㅠㅠ 저에겐 감사한 말이죠..
>
>2년이 훌쩍넘어 현재 3년조금 안되었는데.. 제 머리에 대해서는 신경을 잘 안쓰는 친구입니다.
>
>그 친구자체가 외모, 유행 이런거에 민감하지 않는터에.. 더욱 저에 대해서 관대하게 바라봐주거든요..
>
>
>근데 지금 저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
>프페를 시작하느냐..
>
>아니면 그냥 건들지 않고 마음편히 탈모를 놔두고 하는 공부 열심히 해서
>
>성공이나 하고 지금의 여자친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느냐..
>
>전 정말 마음 먹으면.. 그냥 주위사람들 신경안쓰고 지낼 자신이 있거든요..
>
>아직 제 자신이 허용을 못해서 그렇지.. 막상 예전에 내가 대머리들을 볼때를 생각해보면..
>
>딱히 남이 대머리라고 그 사람을 막 우습게 보거나 비웃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아예 신경도 안쓰였죠..
>
>그런걸 보면.. 자신이 성공해서 이쁜 마누라도 있고 돈도 벌고 하면..
>
>대머리인 현실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서 지금 약을 먹으면서 아둥바둥 싸워볼까..
>
>아니면 그 시간에 차라리 운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
>마지막 희망인 줄기세포나 기대해보고 안되면 말아버릴까.. 고민중입니다.
>
>
>
>사진을 보시면 어떤가요? 현재 4년 조금 안된 상태인데요..
>
>많이 심각한 상태인건가요?
>
>석달 전부터 토 안하고 밥 잘 먹으면서 담배도 안피고 생활을 하고는 있는데..
>
>웬지 탈모는 지연되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고무적이긴 합니다.
>
>유전이 아니라..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신체의 변화였다면..
>
>열심히 잘 먹고 잘싸면.. 조금 호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
>일단 아버지, 어머니 쪽 어느 누구도 대머리가 아니고..-_-; 친척들도.. 대머리 없고..
>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등 어느 누구도 대머리가 없기에.. 유전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
>단지 저의 후천적인 요인이 작용한 거라고 생각이 들기에..
>
>고칠 수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약같은건 아직 먹지 말고.. 밥이나 잘 먹으면서 1년정도 생활을 해볼까요?
>
>솔직히.. 대머리인거 정말 싫지만..
>
>전 성격이 그냥 포기하고 살면 포기할 수 있기에..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
>도와주세요~!!
>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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