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이제 시작 합니다!!ㅊ

  • 21년 전

  • 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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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돈주고 두피다녓지만 다구라 ㅡㅡ












>3주전이예요...
>학교 동생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죠 친한 여자 후배들과...
>근데 한 녀석이 대뜸 "형님 지금 머리가 뒤로 가는게 탈모가 진행 중이잖아요!!"
>이러는 겁니다 주위의 여자후배들 까르륵 뒤로 넘어가고...이제 제나이 26인데 말이죠..한대 패주고 싶더군요..
>사실 그 후배 녀석도 머리가 얇고 정수리부분에 숱이 없는게 곧 진행 되겠더라구요..
>근데 제가 보기엔 외관상으로 이마를 깐 상태가 아니면 탈모를 눈치채지 못하겠거든요..
>하여튼 그 다음날 바로 탈모 전문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분께서 머리에 현미경 같은것을 넣고 보더니만 지금도 늦었는데 쪼금만 더 늦었으면 힘들었겠다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놀랬는지...
>그날로 그 탈모 전문 병원에 진료 가입을 했습니다 3개월에 7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말이져... T.T
>일주일에 한번 병원을 찾아서 두피 관리를 받는데 뭐 별의별거 다 하더군요 1시간 20분여간 레이저 치료니 머리팩이니
>온갖 것들을 다하고 마지막에 이상한 총으로 된 주사를 머리에 놓더라구요 한 50~60방 정도를요...
>의사분께 물었죠.."이러면 탈모를 잡을수 있긴 한겁니까??" 의사의 대답은 확신에 차 있더군요!!
>"더 나게 할지는 몰라도 지금 상태보단 양호하게 만들어 드릴껍니다..믿고 따라주세요.."
>뭐 장사꾼이 손해보고 물건을 다는 말이 사실이겠습니까 만은 참 저에게는 안도가 되는 말이더군요...
>진료를 다 받고 그걸로 끝일줄 알았는데 병원에서 갈때 프로페시아 처방전까지 함께 주더군요..
>아 이제 나도 힘겨운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구나 새삼 가슴이 아파왔습니다..
>거기다 트리코민 샴푸에 스프레이에 아....
>몇 일이 지났을까요..한 2주가 지난후부터는 샴푸하고 나면 온 방안에 머리카락이었는데 이젠 몇 개 보이지를 않는구요..
>뭐 획기적이게 내 머리상태가 변해가는거 겠습니까만은 플라시보효과라고 하죠??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덜 걱정하게 만드는거 같아 후련하네요...
>두서없이 쓴글이라 뒤죽박죽입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득모 하세요!! 진짜 진짜 남북통일보다 더 바라는 득모!! 꼭 이룩하시길 바래요!!
>참고로 제 머리 상태 사진 첨부합니다..
>우리 탈모 고수님들의 조언 바랄께요~~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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