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다시 시작해볼랍니다..쩝.

  • 21년 전

  •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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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시면 다시 좋아지실거에요..
힘네세요..화이팅...^^

>약 2년여 프페 복용자입니다..
>
>사실 중간에 눈에 띌만큼 호전이 되어서 한동안 약을 좀 건성으로 먹엇지요..
>
>병원에서 날짜 맞춰서 처방을 받곤 했는데.. 어느때부턴가..다음 처방전 받으러갈때 약이 남기 시작했습니다..
>
>3월말이 진료일이었는데.. 프페가 4통이나 있더라구요..--;
>
>그래서, 지금은 처방전 안받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
>머리가 많이 나아질 무렵..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
>운동도 하루에 1시간씩 꼬박꼬박 했고.. 담배도 끊고..
>
>녹차 거의 물처럼 마시고, 검은콩 검은깨 가루도 매일 아침마다 한컵씩 먹고..
>
>술 한달에 한번정도만 마시고, 아버지가 드시는 혈액순환에 좋다는 약도 같이 먹엇구요..
>
>반찬도 콩자반, 김, 미역, 된장국, 두부등 머리에 좋다는 거 위주로 먹었습니다..
>
>매일 달력에 프페 먹은날, 미녹바른날 체크도 하고.. 한달에 한번씩 디카로 머리상태 체크도 하고..
>
>작년 12월까지는 잘 유지가 되었습니다..그래서 자만을 햇는지.. 위에 것들을 하나 둘씩 안하기 시작했지요..
>
>그러다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2주여 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로 눈에 띌 정도로 머리가 빠진다는것을 느꼈습니다..
>
>머리감고 나서 빠지는 머리는 비슷했는데.. 드라이하고 거울을 볼때마다 예전과 다른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
>남들말로는 프페 끊고 나서 빠진 머리는 다시 복구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
>의사말로는 다시 난다고 하네요.. 전 솔직히 의사말보다 여기 대다모 동지들의 말을 믿습니다..--;
>
>네..다시 복구 안될지도 모르죠..
>
>그렇지만.. 후회는 없게 다시 예전처럼 열심히 노력해볼려구요..
>
>프페도 매일매일 제시간맞춰서 먹고.. 미녹도 꼬박꼬박 바르고..
>
>음식도 머리 위주로 골라먹고, 인스턴트 음식 안먹고..
>
>운동은 아직 못하고 있구요.. 다시 피기 시작한 담배..아직 끊지 못했습니다..--;
>
>그렇지만.. 하나둘씩 다시 실천해 나갈라구요..
>
>다시 좋아질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쩝.
>
>참고로 가장 좋았을때 사진(04년 2월10일)하고.. 현재 사진(05년 4월10일) 올립니다..
>
>제가 심한 엠자에 한쪽 부분은 거의 반정도가 파인 수준이었거든요..
>
>미녹 바르고 찍은 사진이라 더 구분이 쉬울듯..
>
>우리모두 머리 날 수 있다는 자신감 가지고.. 자연요법이든 약물요법이든 꾸준히 하자구요~!
>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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