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 6개월, 조합약 + 미녹시딜 3개월차 입니다.

  • 12년 전

  • 11,616
1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먼저, 제가 말씀드리는 사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우이고, 조합약을 옹호하거나 부정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다는 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또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대다모라는 커뮤니티를 통해서 '득모'를 하게되어 감사함과 함께 대다모 여러분들과 고통을 나누고 하나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자함 입니다.


탈모를 발견하게 된 건 작년 8월 경이었고, 약을 먹게 된 건 한 달 후인 9월 부터 였습니다.

13년 9월부터 14년 2월까지 프로페시아를 복용했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어서 2월부터 울산 조합약을 복용했습니다.

대다모는 물론 주변에서 '엄청난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는 말들을 했지만, 저의 심정은 그것을 무릅쓰고라도 복용하고 싶은 절박한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물론, 일반적으로 말씀하시는 발기력, 사정량, 쾌감 등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부작용 부분에서 조합약과 프로페시아와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위 사진부터 순차적으로 13년 9월, 11월, 12월 14년 1월 그리고 6월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인 14년 6월에서 확연히 바뀐 모습이 보이시죠?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만족한다 싶어서 지금은 복용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3~4주 가까이 지났음에도 머리가 급격히 빠지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하지만, 혹시 다시 빠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면 약을 다시 복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성기능 측면에서는, 복용을 중단한 지 1~2주일이 지나자 생식기 기능이 완전하게 회복되었습니다.

잘 생각해보니, 바쁜 일상에 2월부터 술자리를 아예 가지지 않았던 점이 컸던 것 같기도 하네요. 참고로, 1주일에 5번 정도 밤을 새며 술을 마신게 탈모에 영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머리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그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내서 탈모를 극복합시다. 탈모는 평생 관리가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