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페 50일 경과 보고

  • 12년 전

  • 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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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친가 쪽에 탈모 유전이라 큰아버지, 아버지 전부 다 휑하셨습니다. (머리카락이 아예 없으셨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머리숱 없다는 얘기를 듣고 삼십대 초반까지 스트레스를 받다가 그 후부터는 그냥 신경 끄고

살았는데 어느날 정수리 사진을 찍어서 보니 머리가 아예 없네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식수술을 받으러 경북대병원에 찾아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예약도

많이 밀려있고 약부터 먹어보라고 해서 프페, 미녹, 샴푸로 탈모 치료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왼쪽이 약을 먹은지 15일째, 오른쪽이 49일째 입니다. (오른쪽이 조금 더 어둡습니다, 참고)

제 느낌으로는 15일째부터 솜털이 보송보송 올라오고 25일째부터 굵은 머리카락이 보였습니다.

100일 경과 후 다시 사진 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

아직 한참 갈 길이 멀었지만 다들 힘내셔서 득모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생활 패턴

1. 커피를 하루에 열 두잔 넘게 마셨는데 아침에 딱 한 잔만 마십니다.
2. 술,담배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술은 한 달에 두 세번
3. 프페는 저녁 9시쯤 복용하고 미녹은 자기 전 머리를 감고 바르고 난 후 두피마사지 3분 합니다.
4. 별 효과는 없겠지만 두유를 계속 먹고 있습니다.
5. 커피 대신 녹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부작용

딱히 부작용이라고 할 건 없는데 술을 마신 다음날은 굉장히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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