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난 대머리가 싫다...정말정말 시러!!!

  • 20년 전

  • 3,501
0
탈모가 진행되어 간다...
고2때 처음 정수리 부분이 감각이 둔해지면서 탈모를 예측했다..
정수리 부분을 머리를 감는데 툭툭..처보았는데 감각이 둔해지고, 머리에 평소같은 느낌이 나지 않았다..
난 아버지의 영향으로 탈모임을 알수있었다...고2....가뜩이나 사춘기가 늦게 찾아와 외모에 걱정마니했다.
주변에 말을해도..아무도 내가 탈모라는 것을 인정안해주었다..하긴 그때 누가 안단말인가..
그냥 입다물고 공부나 하라고..
20살 부터 다행히 프카로 시작했지만, 지금 26나이에 다시 빠지기 시작한다..이제는 머리숱적다는거 누구나 안다...
집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하는듯...
그러나 생각해보면 내가 어렸을때 머리를 잘 안감고, 머리에서 비듬을 털어서 가지고 놀았던걸 생각해보면, 평소 잘 머리를 감지 않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진다..
가장 원망스러운것은 아버지인데..왜 아버지는 지금도 대머리 광고나 약선전만 나오면 항상 귀가 솔깃해서 보시는데...
왜 아들걱정은 그당시 못하셨을까다...나같은면 내 아들이라도 이런 죽고싶은 일을 격게 하지 않기 위해서 분명 억지로라도...아니면 머리를 청결히해야한다는 걸 인식시켰을거다..

요즘엔 결혼이고 뭐고 다 싫다...내자신이 짜증나니깐...나같은 제2의 나를 만들고 싶지않다...

결국 보면 내 잘못도 크지만, 부모영향도 크다는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솔직히 길거리 지나다니면서도 나보다 키작거나 못난 얼굴을 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사람취급을 안한다..
짜증나고..뭐 난 평소 모자를 쓰고 다니니깐 적어도 비난은 안받으니깐..후후..

암튼 인생이란 참 고통의 연속이다...그리고 원망하고 후회하고...

어느누구하나 안그런사람이 없다....난 솔직히 대머리가 싫다..내가 대머리라도 대머리인 사람을 증오한다...

정말 아이러니하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