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난 대머리가 싫다...정말정말 시러!!!

  • 20년 전

  •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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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남자답게 사세요...
찌질이 같이 살지말고...
저도 고등학교땐 부모님 원망 많이 했지만...
당신을 태어나게 해준신게 부모님이에욤~!!!
그리고 부모님께서 당신을 얼마나 걱정하시는데...
겉으로 내색안하시는것 뿐이지...
당신이 가장힘들때 이해해주실분은 부모님밖에 없어요!!
빨리 그딴 찌질이같은 마음은 갔다 버리시고
능력을 키우셨으면 하네욤~~!!!

>탈모가 진행되어 간다...
>고2때 처음 정수리 부분이 감각이 둔해지면서 탈모를 예측했다..
>정수리 부분을 머리를 감는데 툭툭..처보았는데 감각이 둔해지고, 머리에 평소같은 느낌이 나지 않았다..
>난 아버지의 영향으로 탈모임을 알수있었다...고2....가뜩이나 사춘기가 늦게 찾아와 외모에 걱정마니했다.
>주변에 말을해도..아무도 내가 탈모라는 것을 인정안해주었다..하긴 그때 누가 안단말인가..
>그냥 입다물고 공부나 하라고..
>20살 부터 다행히 프카로 시작했지만, 지금 26나이에 다시 빠지기 시작한다..이제는 머리숱적다는거 누구나 안다...
>집에서도 어느정도 인정하는듯...
>그러나 생각해보면 내가 어렸을때 머리를 잘 안감고, 머리에서 비듬을 털어서 가지고 놀았던걸 생각해보면, 평소 잘 머리를 감지 않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진다..
>가장 원망스러운것은 아버지인데..왜 아버지는 지금도 대머리 광고나 약선전만 나오면 항상 귀가 솔깃해서 보시는데...
>왜 아들걱정은 그당시 못하셨을까다...나같은면 내 아들이라도 이런 죽고싶은 일을 격게 하지 않기 위해서 분명 억지로라도...아니면 머리를 청결히해야한다는 걸 인식시켰을거다..
>
>요즘엔 결혼이고 뭐고 다 싫다...내자신이 짜증나니깐...나같은 제2의 나를 만들고 싶지않다...
>
>결국 보면 내 잘못도 크지만, 부모영향도 크다는것이다...
>
>그래서 요즘은 솔직히 길거리 지나다니면서도 나보다 키작거나 못난 얼굴을 보면 나 자신도 모르게 사람취급을 안한다..
>짜증나고..뭐 난 평소 모자를 쓰고 다니니깐 적어도 비난은 안받으니깐..후후..
>
>암튼 인생이란 참 고통의 연속이다...그리고 원망하고 후회하고...
>
>어느누구하나 안그런사람이 없다....난 솔직히 대머리가 싫다..내가 대머리라도 대머리인 사람을 증오한다...
>
>정말 아이러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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