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와 저랑 비슷해요ㅋ 저도 손가락5개 다들어감(이식준비중)

  • 20년 전

  •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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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또래의 글을 읽고 지나칠수가 없어서 몇자 적어 드립니다.
>전 탈모증세가 고3때부터 왔구요. 그때는 탈모라고 인정하지도 않았지요.
>머리카락 가늘게 변하면서 친구들이 머리결 좋다는 말만 하더군요. 그게 전부인줄 아랐습니다.
>탈모 시작되면 엄청 빠집니다. 머리카락 정말 힘 없는것도 눈으로 보입니다.
>점점 엠자와 정수리 부분이 탊모가 나타나면서 지금 23살 프페11개월 복용후 두타로 현재 바꾸었습니다.
>샴푸는 트리코민 샴푸와 토닉을 병행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아버지 친구분이 피부과여서 프페와 트리코민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원래는 바로 모발이식을 할려고 했습니다.
>허나 선생님께서 일단 약물복용을 하고 상태가 좋아진 후에 하는게 좀더 자연스럽게 되지 않겠냐 하면서 말리더군요.
>뭐 첨에 피부과 갔을때도 간호사 비슷한 또래애들 얼굴 보는것조차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모자만 푹 쓰고 갔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당시 그 말듣고 상당히 불만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때 안한게 너무 다행인거 같습니다.
>일단 약부터 드시라고 말하고 싶군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무작정 대다모에서 글만 읽는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저도 대다모에서 눈팅만 2년째 해오다가 거진 올해서 부터 약물복용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께 솔직한 심정으로도 안 통한다면 할수 없지만 전 알바로 약을 직접 사먹습니다.
>정말 탈모...특히 우리들 또래에선 더욱더 스트레스 받으실껍니다. 20살때부터 모자 3년동안 꾸준히 썼습니다.
>모자 쓰는게 일상화가 될정도로.... 집에 모자만 20개가 넘더군요. 계절별로.....;;;;;;
>일단 전 프페로 많이 효과 봤구요. 두타는 아직 초기단계라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부작용은 다 겪고 있습니다. 여성형 유방과 발기부전....;; 그래도 슬땐 자주 스더군요.
>정액의 양은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자세한건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전 눈썹부터 이마까지 손가락 다섯개가 거의 다 들어가더군요.
>게다가 엠자까지 있어서 양쪽은 훵 합니다. 갈매기가 얼굴에 그려지지요...
>내년 1월쯤해서 모발이식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한번뿐인 젊음을 대머리로 스트레스 받기는 싫더군요.
>저도 정말 죽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앞에서 모자 한번 벗고 싶은게 소원입니다...
>선택은 스스로 본인께서 하는거지만 정말 탈모라고 느껴지실땐 빨리 그에대한 대책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이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모발이식하면 사진 꼭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20대 모든분들 힘내시고 득모하세요!!!
>
>
>>안녕하세요.
>>
>>21살의 꽃다운 나이의 청년입니다-_-;
>>
>>탈모가 시작 된지는(자각을 한지는) 한 7~8개월 정도 되가는거 같습니다.
>>
>>초기에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았죠.
>>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뭐 이런식으로 혼자 우울증에 빠져 있었던적도 있습니다.
>>
>>다들 아실겁니다 그 심정이 어떤건지..
>>
>>아무튼 탈모가 시작된 후에 집중적으로 보게 된 곳은 역시 정수리 였습니다.
>>
>>정수리가 예전보다 훵하니 비어있으니 무작정 정수리에서만 빠진다고 생각을 하게 된거죠..
>>
>>그래서 일단 병원을 찾아갔죠.. 미국에 살고 있어서 병원 찾아가는데만 해도 꽤 고생을 했습니다.
>>
>>아무튼 의사는 슬쩍 보더니 그정도면 아주 양호하다고 하지만 약간 가늘어 지는건 보이니 로게인을 하나 주더군요.
>>
>>지금은 이거만 쓰고 프페는 30살 정도 후에 먹어보자.. 이런식이였습니다...
>>
>>솔직히 상당히 마음이 놓였죠.. 뭐 이정도 쯤은 운동이나 하면서 미녹시딜 바르며 영양제 먹으면
>>
>>나아지겠거니.. 하면서 한 7개월 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
>>약이라고 하기엔 뭐 하지만 프로세린이라는 보조 식품을 꾸준히 먹어 줬구요..
>>
>>중간에 스타일을 위해 파마 2번정도 했지만 탈모에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
>>그렇게 하다보니 어느새 탈모량이 꽤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
>>머리 감을때 우수수 빠져 나오던 것들이 이제는 상당히 줄어들었죠
>>
>>정말 한 근래에 2달 정도는 별 걱정 없이 산거 같네요.
>>
>>하지만 얼마전에 미용실을 갔더니 디자이너 분께서 정수리가 문제가 아니라 앞머리가 약간 문제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하시더군요.
>>
>>평소 친분이 있던 분인지라 정수리 쪽이 비어보이질 않냐며 탈모애기를 몇번 한적이 있었거든요..
>>
>>그분의 말인즉슨, 머리를 감을때 앞머리 쪽에서 상당히 빠진다는 것과 이마가 너무 넓다는게 그분의 소견이였습니다.
>>
>>제가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 소리를 듣고 이마를 보니
>>
>>정말 이마가 넓더군요.. 세상에 제 이마가 이렇게 넓은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
>>거기다가 옆머리나 기타 정수리부분을 제외한 다른곳의 풍성한 머리칼에 비해 앞머리만 유난히 속이 비출정도로 숱이 없더군요.
>>
>>사진 게시판에 올려보니 초기 탈모일 거 같다고 다른 분들이 말해주는 순간 정말 정신이 멍 했습니다.
>>
>>저도 대다모 꾸준히 들어와봐서 앞머리는 모발이식을 제외하고는 특효약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는걸 알기에
>>
>>답답 하더군요.
>>
>>그래서 프페라도 먹어서 이상태라도 유지해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뭐 보통 이렇게 말하면 아직 나이도 어리고 머리량도 풍부하니 생활습관을 바꾸고 뭐 다른 자연식으로 치료 하는게
>>
>>좋을거 같다는 애기도 들어봤고.. 그냥 초기에 프페나 프카를 먹어서 후회 하지 마란 말도 들었습니다.
>>
>>솔직히 너무 고민이 됩니다.
>>
>>일단 학생인지라 비용이 걱정이죠.. 예전에 프페를 먹고자 부모님께 도움을 청해보려 해봤으나.. 아버지께서 절대 반대 하시더군요..
>>
>>아버지께서 심각한 탈모가 있으신데 프페를 먹고도 전혀 효과 못보시고 부작용만 경험하셔서
>>
>>저번에 한번 말 꺼냈다가 한대 맞을뻔 했죠.. -_-;
>>
>>그래서 하게 되더라도 제 힘으로 해야되는데 핀카등 카피약으로 돌리게 된다면 그다지 부담이 되는 수준 까지는 아닙니다.
>>
>>뭐 술자리 한두번만 안가게 된다면 충분히 한달 먹을 정도는 나올거 같더군요.
>>
>>제일 걱정되는거는 역시..
>>
>>부작용과 얼마나 먹어야 하나 이겠죠.
>>
>>일단 이론적으로는 한번 먹기 시작하면 죽을때까지(?) 먹어야 한다는게 프페의 이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물론 본인이 탈모를 방지하고 싶다는 전제하에서 이긴 하지만요.
>>
>>그리고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게시판에 올라오는걸 로 보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아직 제가 젊다는 것도 바꿔 말하면 심리적으로 약에대한 거부감을 들게 하네요..
>>
>>그래서 이래저래 그냥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아무튼 제 나이 또래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
>>
>>
>>쓰다보니 살짝 긴 글이 되었군요.
>>
>>짤방으로 ^^; 이마 사진을 올려 봅니다.
>>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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