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re] 프로스카를 복용하면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 20년 전

  •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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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자형인데 머리숯은 많으시네요..
저도 엠자로 프카를 현재 7개월째 복용중입니다..
효과는...글쎄요...
엠자부분의 얇은머리카락들이 두꺼워진다거나 발모효과가 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전 오른쪽이 왼쪽보다 더 올라갔거든요???
오른쪽은 계속 진행중이네요..
엠자에는 정말 효과가 미비한듯 합니다..
그래도 유전력이 있으시다면 드시기를 ...

저도 개인적으로 아로나보단 실바를 좋아합니다... ㅋ
아로나는 머리숯만 부럽다는...
엠자 실바 화이팅!







>썩 보기에 좋지않은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
>사진으로 찍어서 보니까 제 생각보다 실제로 상태가 더 심각하군요. 흰머리도 많은데.. 이건 탈모와는 관련이 없죠??
>
>
>질문요약 :
>[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저의 상태가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를 복용하기에 적당한 시기인가 하는 것입니다.
> 너무 늦었는지.. 과연 약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 M자형 탈모는 효과가 더디다고 하던데요?? ]
>
>
>오늘 처음으로 탈모를 확신하고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은 사이트인가 보죠?)
>
>나이는 올해 24살입니다. 탈모가 좀 빨리 시작되는 편이죠..
>
>탈모와 관련해서 확실한 가족력이 있고, 또 이마가 넓은 편이라 어느정도 예감은 했습니다.
>최근 1년 정도는 탈모를 확실하게 느껴왔구요..
>
>"난 능력이 있고, 머리좀 빠진다고 결혼 못하는 것도 아닌데... 별 문제 아니니까 그냥 신경쓰지 말고 살자.."
>이런 생각으로 살아왔죠 ^^
>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라는게 약이 있는 줄은 아예 몰랐구요..
>
>그런데 오늘 이 사이트의 정보와.. 그리고 프로스카, 프로페시아와 관련된 뉴스기사들을 통해서 이 약들의 효과를
>확신하게 되었네요..
>여태까지 대머리를 늦추거나 막을 수 있는 치료제는 아예 없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
>이번주 주말에 병원에 가서 한번 진단을 받아보고..
>탈모로 진단되면 앞으로 계속 약을 먹을 생각입니다.
>약을 먹다가 중단하면 3~4개월만에 복용이전의 수준으로 돌아간다고 하니까요~
>제가 40~50세쯤 되면 더 좋은 약이 나오겠죠.
>
>부작용은 복용환자 중 0.3%에게서만 발견된다고 합니다.
>아래에 제가 올린 기사한번 보십시오.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
>이제 여기에 자주오게 될거 같네요. ^^
>
>모두들 젊고 건강하게 사십시오~!!
>
>[매일경제 2005-06-21 13:32]
>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와 함께 과학적 근거가 없는 엉 뚱한 탈모 치료법에 돈을 낭비하는 사람도 함께 늘고 있다.
>미국의 탈모 치료 권위자이며 국제모발이식학회 회장인 로버트 T 레너드 박사 가 학회 참석차 최근 방한했다. 노병인 중앙대 피부과 교수가 만나 올바른 탈 모 치료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레너드 박사=탈모 남자들은 창피하게 생각해서 의사에게 먼저 얘기를 꺼내 지 않으려 한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먼저 환자에게 얘기를 꺼내라고 의사들을 상대로 교육을 한다.
>
>노병인 교수=우리나라 대머리 남자들은 자신감이 결여돼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둔 20대 남자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도 병원에 오지 않고 인터넷 등에서 잘 못된 정보를 얻고는 이상한 치료를 받는다.
>
>▲레너드 박사=(탈모가 걱정되는 환자는) 병원에 가서 진행성 탈모인지 확인 해야 한다. 진행성이라면 진행을 멈출 방법을 물어야 한다. 젊은 사람은 아직 머리가 (어느 정도) 남아 있으니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
>▲노 교수=상태가 심한 사람은 모발이식을 한다. 모발이식을 하더라도 약(프 로페시아를 뜻함. 미국 식품의약국이 승인한 유일한 남성형 탈모 치료제임)은 계속 먹어야 한다.
>
>▲레너드 박사=많은 환자가 인터넷 등을 통해 부작용에 대해 (과장된) 정보를 얻고는 걱정을 많이 한다. (미국에서는) 의사가 먼저 부작용에 대해 얘기를 꺼 내서 이 같은 걱정을 날려버린다.
>
>프로페시아의 부작용은 발기강직도 저하와 성욕감퇴 두 가지인데 복용환자 중 0.3%에서만 나타난다. 이들에게도 2주 간 계속 투여한 결과 58%는 부작용 문제 가 없어졌다. 또 약을 끊으면 100% 문제가 없어진다. 나 자신도 7년6개월째 프 로페시아를 먹고 있다.
>
>▲노 교수=탈모 환자들은 20~30대가 90%다. 이들의 아내가 찾아와서 임신을 못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한다.
>
>▲레너드 교수=프로페시아는 임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정자의 형태ㆍ농도 ㆍ사망률 등 정자와 관련된 그 어떤 것에도 영향이 없다. 단 프로페시아는 가 임기 여자가 먹어서는 안 된다.
>
>▲레너드 교수=(남성형 탈모의 원인에 대해 묻자) 98%는 유전적 원인 때문이 다. 스트레스와 탈모의 관계는 매우 낮다. 항공기 사고로 가족이 사망하거나 이혼ㆍ실직 등 스트레스가 매우 강한 상황에서는 머리가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스트레스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
>▲노 교수=원형탈모 등은 스트레스에 의한 영향이 상당히 크다. 특히 우리나 라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대학입시와 직장시험 등에서 재수 ㆍ삼수를 한다. 한국 남성들은 군대를 가는데 이 또한 매우 강한 스트레스 상 황이다.
>
>▲레너드 교수=군대를 다녀오는 시기는 20대 초반이다. 21ㆍ22ㆍ23세께는 유 전적 소인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는 시기다. 그런데도 철모를 써서 빠졌다 고 (잘못) 생각한다. 샴푸를 너무 많이 사용하거나 야구모자를 너무 자주 쓰면 머리가 빠진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머리를 빡빡 깎으면 머리카락이 난다 는 것도 틀린 얘기다.
>
>▲노 교수=우리나라에서는 헤어케어 제품을 너무 많이 쓴다. 헤어컬러를 하고 너무 자주 파머를 해서 모발의 손상된다. 그 결과 가려워서 긁게 되고 머리가 빠지는 경우가 있다.
>
>(레너드 교수는 탈모의 원인에 대해 유전적 원인을 강조하는 입장인 반면 노 교수는 스트레스 등 비유전적 원인도 어느 정도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
>▲레너드 교수=(탈모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 하자) 탈모 환자가 는다고 생 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탈모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
>사람들이 패션이나 자기 존중에 신경을 쓰는 분위기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직장에 오래 있게 되니까 젊어 보이고 멋진 모습을 유지하려고 한다.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니까 탈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것이다.
>
>▲노 교수=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미(美)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것이다. 용 모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탈모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서구식 패 스트 푸드 때문에 탈모 환자가 늘어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옳지 않 다.
>
>▲레너드 교수=패스트 푸드가 탈모의 원인이라고 한다면 미국인은 모두 대머 리일 것이다. (계속 진행되는) 남성형 탈모는 식사와 관련이 없다.
>
>▲노 교수='휴지기 탈모'라는 게 있다. 분만 후 2~3개월이 지나면 머리카락이 빠지기도 한다. 또 젊은 여자들이 다이어트를 지나치게 하면 머리가 가늘어지 면서 빠지게 된다. 이런 경우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 다시 머리카락이 나게 돼 있다.
>
>▲레너드 교수=탈모는 흡연ㆍ알코올 등과도 직접적 연관성이 없다.
>
>▲노 교수=난 '헤비 스모커'(heavy smoker)이지만 머리카락이 많다. 술은 혈 류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모낭 밑으로 가는 혈액공급이 증가해 모낭 건강에 좋 을 수는 있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모낭에 나쁠 수는 있다. 그러나 탈 모와 관련이 있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
>▲레너드 교수=탈모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어떤 상태(conditon)다. 정상적인 상 태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변형된 상태가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정상적인 상태로 돌리기 위해 치료하는 것이다.
>
>▲노 교수=대머리라고 해서 털이 없는 게 아니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짧 아지고 소형화되는 것이다. 소형화된 머리카락이 점점 많아져서 정상적인 머리 카락을 압도하는 것이 탈모다.
>
>정상적인 머리카락이 50% 정도 빠진 다음에야 탈모를 인식하게 되는 경우가 많 다. 그러니까 빨리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
>▲레너드 교수=처음에는 약을 먹고, 그래도 안 된다면 모발이식을 생각할 수 있다. 모발은 자신의 뒷머리카락을 한번에 1000~2000개를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것이다.
>
>▲노 교수=(모발이식을 통해) 헤어 라인을 앞으로 내려달라는 사람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 헤어 라인은 뒤로 후퇴하는 게 정상이다. 모발이식은 보기 좋을 정도로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
>
>[정리 = 김인수 기자]
>
>
>질문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저의 상태가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를 복용하기에 적당한 시기인가 하는 것입니다.
>너무 늦었는지.. 과연 약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M자형 탈모는 효과가 더디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지 알고 싶네요.
>고수님들~~
>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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