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페 117일 경과 보고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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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15일째>

117.JPG

<복용 117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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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사진>

첫 번째 사진은 프페 복용 15일째, 두 번째 사진은 프페 복용 117일째입니다.
(50, 72, 90일 사진도 게시판에 있으니 그동안 어떻게 탈모 치료하는지 참고하시면 됩니다)
다행스럽게 약발이 잘 받아서 매일 기분 좋게 프페 복용하고 있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수리에 프페가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프페 관련 글을 쭉
읽어보니 프페가 정수리에 효과가 좋지만 전두부에 효과가 미미하다고 하셔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복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정수리 보다는 전두부가 효과가 좀 덜합니다.

제 경우에는 유전성 탈모고 M자와 O자가 같이 와서 헤어 라인과 전두 부분이 이미 남북통일 하듯이 만나
머리를 올백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우울한 탈모였습니다. 제가 봐도 정수리는 많이 좋아졌는데 M자의 경우
아직 멀었습니다. 물론 앞머리로 커버가 가능한데 정수리에 비하면 효과가 덜합니다.

그렇다고 M자에 효과가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그동안 정수리만 사진을 찍어서 M자는 사진이 없는데
앞머리를 올려서 들춰보면 양쪽 M자 부분에 굵은 솜털이 잔뜩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꾸준이 장기 복용하면
M자도 메워지리라는 작은 희망을 가져 봅니다.

대다모 회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지난주 밤이슬 좀 맞고 돌아다녔더니 고뿔이 장난 아니네요)
쉐딩 없이 폭풍 득모하시길 빕니다. (맞바람 불면 머리 모양 헝클어질까봐 바람은 아직 무섭네요)
150일 때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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