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미녹시딜액 9개월 미녹시딜정 한달째...

  • 11년 전

  • 9,189
6
사본 -7.jpg

< 에프터는 6월말에 찍은 사진이지만 현상태와 비슷합니다.>

우선은 15개월 정도는(내년 5월달쯤) 위에 적힌 약물에만 의지해 볼 생각입니다. 요즘 모발이식술을 심각하게 고려 중입니다.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모박이식술은 최대한 피하고 싶었지만 현상태에서 더 낳아지지 않는다면 위험을 무릎쓰고 서라도 시도해볼려고 합니다.
금년 2월초에 치료를 시작해서 6월말쯤에 최대 효과를 보았고 현재는 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상당히 호전되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습니다.) 더 낳아진줄 알고 단체사진과 독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이랑 사진 속에 찍힌 모습이 너무 달라서 허탈한 심정이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누가봐도 딱 탈모구나 하는게 티가 납니다.
제 상태가 지금 상황에서 더 호전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는 모발밀도는 괜찮으니까 굵기 상태를 개선하는 차원에서 미녹시딜을 꾸준히 발라주라고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발이식 병원에 갔더니 거기서 하는 말은 미녹시딜 150년 발라도 효과가 없을거라고 합니다. 미쳤다고 웨인루니가 모발이식술을 했겠냐 하면서 모발이식술을 살살 권장하는게 왠지 장사꾼 같아서 그냥 나와버리긴 했는데 그 선생님 말도 일리는 있는 것 같드라구여.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태에서 상당히 호전된 결과를 보신 분이 계시다면 평생의 스승이라 생각하며 받들고 싶은 마음입니다.
p.s 그동안 사진 업로드 하는 법을 몰라서 글만 남기다가 오늘에서야 사진을 올립니다. 지금 상태보다 더 호전된다면 그땐 꼭 사진 올리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