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요즘들어 제가 글을 많이 씁니다만..

  •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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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바로밑에글에도 머리자르고 보니 좋아진거 같다는 글을 남기긴 했지만...

오늘은 머리 감기전에 머리에 손을 한번 쓱.. 넣었더니.. 예전하고는 잡히는게 다른것 같아선..

머리감고 보니 정말 다시금 좋아진걸 느끼겠더군요. 그래서 사진한방 찍어봤습니다.

사진은 물기가 조금 남아있는상태이고.. 조명 밝게 해선 찍은 사진입니다.

정수리같은경우엔 정상으로 돌아왔죠. 제가 복학후 별명이 모자맨이였습니다.

집에 모자만 20개정도 있거든요. 항상 외출시엔 모자만 쓰고...

지금은 엠자 (특히왼쪽)가 빈티가 나긴하지만.. (많이 빠졌던 왼쪽도 조금씩 머리가 나니까 보이는게 다르더군요.-- 예전보다 훨씬 보기좋단 소리...)

머리에 살짝 볼륨주는 펌같은 파마를 한번한다면 티가 안날거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들이 이젠 모자 안써도 될거 같다 하시며 저만큼이나 좋아하십니다 (그동안 마음고생 정말 많으셨거든요..)

오늘은 좋은 날씨만큼이나 기분 좋은 하루 같습니다. 정말 이상태로라면..(제가 좀 속단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올여름이 지나면 예전 모습되찾을거 같습니다^^ 정말 이식빼고는 어떠한 것도 다해본 저로써는 이만큼 효과 본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쓴 밑에 글 읽어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정면 사진도 올리면 좋겠지만.. 저를 알아볼분이 있어 꺼려지네요...

참고로 올린 사진이 머리숯이 많아 보이진 않습니다만.. 원체 제가 머리숯이 많은편이 아니였고..

얼굴은 조막만한데.. 머리통이 큰지라.. (옆짱구) 더 숯이 없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물기가 완전히 안마른 탓도 있을테고...

여하튼 거의 지금은 앞에 엠자까진것만 빼고는 예전 모습같아 진거 같습니다. 눈썰미 있으신분이라면 사진보시고

왼쪽에 엠자부분에 머리가 살짝 주저앉아 보이는거 보일겁니다.


머리숯이 많아 졌다기보단.. 머리에 확실히 힘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원래 가느다라던 머리.. 머리빠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개털처럼 됐었거든요. 지금은 개털 머리카락이 아니네요 ^^;

이건 여담이지만... 한가지 잃고 한가지를 얻었는데.. 좋아할 만한 일인지... 좋아할 만한 일이겠지만..

이순간 옆에 함께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알고보니 그여자 선본게 아니라 바람나서 헤어지자 한거

더군요... 씨.팔...) 속으로는 끓어오르지만.. 이젠 정말 좋은 여자 만나야겠죠...

엠자도 많이 메꿔지고 하면.. 그땐 파마 한번하고 사진 올리겠습니다. ^^;

다들 꼭 득모하시고요. 대머리 탈출하시길 빕니다~

아.. 그리고 요즘엔 두타를 2틀에 한알정도 먹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시라면서 좋아지고 있다고

한분 계셨는데... 나이도 동갑이셨던거 같은데... 같이 파마 한번 하러 가면 좋겠네요 ^^;

매번 대다모 들어와서 글남길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별생각없이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좀 정신없게,,, 글남기는 듯

하네요. 궁금하신점 질문하시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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