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 1년 4개월 복용했습니다.

  • 11년 전

  • 1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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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사진과 2014년12월사진비교입니다.M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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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사진과 2014년12월사진비교입니다.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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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8월사진과 2014년12월사진비교입니다.정수리>

안녕하세요 대다모 회원님들. 저는 여타 회원님들과 마찬가지로 탈모를 겪고 있는 27살 남자입니다. 1년이 좀 넘는 시간 동안 약 복용을 하면서 대다모와 함께 하였는데요. 공감하실런지는 모르겠으나 현 자기 상태가 불안하다고 생각되어질수록 그에따라 대다모 접속률도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특별히 나 자신의 탈모가 너무 힘들게 느껴질 때마다 대다모를 들렀고 그 때마다 어느정도 마음의 위안을 얻어갔습니다. 오늘의 제 약복용 후기는 그에 따른 보답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비교적 젊은나이에 탈모에 대한 인식에서 약복용으로 이어지는 시간이 꽤나 짧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또래의 20,30대 남성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이 꽤 길어질 것 같고 1년 4개월 동안 몇 차례 찍었던 사진도 첨부할 예정이니 길이 길다고 생각되시면 사진만 보셔도 됩니다.

1.저는
일단 저에 대해부터 말하자면, 11년 여름 군제대 후에 이마가 약간 뒤로 밀렸다는 인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탈모가 생각될 정도는 아니었으므로 이내 무시하고는 약 1년을 더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6개월간의 외국 생활이 끝남과 동시에 12년 여름이 되서야 탈모에 대한 확신이 와서 치료를 결심하고 지금 1년 4개월 째 약을 복용중입니다. 무시했던 1년에 대한 후회는 없구요.
당시 처음 병원에 들러 진단을 받았을 때 제 기억으로는 전체적인 탈모시기를 7단계로 잡았을 때 이제 2단계에서 3단계로 넘어가는 초반단계라고 의사분께서 말씀해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기본적으로 정수리쪽은 걱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앞머리쪽이 얇아지고, 이마가 밀리는 m자탈모 때문에 지금도 스트레스를 받고있네요

2.요인
일단 첫째로..가족력에 대해서는 되게 어렸을 때 친가 쪽 할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하지만 아버지의 머리숯 상태와 비교적 저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친가 사촌형님들의 이마밀림을 보면 어느정도의 탈모유전인자가 있는건가 싶으면서도, 나이에 의한 자연스러운 탈모라고도 생각되어져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대로 대머리집안은 아니라는 것밖에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겠네요.

둘째로 제 개인적으로는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생각되는게 외국에서의 생활 및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습니다. 교환학생으로 6개월동안 타지에서 생활하면서 기름진 음식과, 당분이 많은 과일음료를 거의 주식으로 삼았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때 머리 상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몸 전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을 많이 섭취했었던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구요. 그 외에 부수적으로 연인과의 이별이라던지 기타 심적인 스트레스도 꽤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지루성 두피로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마 남보다 피부가 약한 탓에 기존에 시중에 판매하던 샴푸를 어렸을 때 썼었던게 원인이었던것 같고.. 군시절 고쳐보고자 독한 샴푸(셰비프록스던가..이름은 잘 기억안납니다) 도 천연샴푸, 비누도 쓰고 하다가 지금의 제가 쓰는 천연 샴푸로 정착한지 이제 2년 정도 되가네요. 아마 제 좋지 않은 두피상태도 영향을 끼쳤을꺼라 생각됩니다.


3.치료

제가 복용한 약은 프로페시아 입니다. 기본적이면서도 제일 중요한 1일 1복용은 오늘까지도 해왔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제가 약복용과 함께 꾸준히 해온 것은 두가지밖에 없습니다. 두피가 좋지 않기에 많이들 쓰시고 계시는 천연 샴푸(유해물질이 들어가지않은)를 썼었고, 집에서는 항상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먹었습니다. 흰밥은 나가서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먹지않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요즘에 말도많고 탈도많은 발모차와 발모팩입니다. 저 역시 이 이야기의 발단이 된 엄지의 제왕 방기호원장님 편을 제일 처음에 시청했던 사람 중에 하나였고 빠르게 실행에 옮겨
발모차를 바로 만들고 약처럼 복용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걸로 집에서 먹는 물 대신 먹었습니다.약을 약하게 다려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없는게, 저는 원래 물을 잘 안먹는 편이고, 이걸 만드신 저의 어머니께서는 원래 약물을 잘 만들어 드시기 때문에 홍삼도 넣고 대추도 넣고 잣도 넣고 해서 정확한 효능에 대해 제가 뭐라 말씀드리기엔 너무 조심스럽네요. 그리고 발모차 복용 자체는 한 4,5개월정도에서 그친 것 같습니다.
대신에 근 3개월 전부터 직접 발효시킨 발모토닉이 완성되어서 뿌리기 시작했고 매일 자기전에 뿌리고 잡니다.
솔직히 참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조금씩 상태가 호전되어왔지만, 그 이유가 발모차와 발모팩이라고는 확실히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현미밥도 먹어왔고 약복용 또한 꾸준히 했습니다. 모든게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소신을 말씀드리자면 발모차와 발모팩은 약복용과 함께하는 보조제라고 생각되지 절대 대체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이를 상술 삼아 여러 사람의 헛된 희망을 제물로 실리를 챙긴 것은 좋게 보여지지가않네요..실제로 그 분 책에서도 약복용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얘기는 여기까지만 할게요. 다만 저는 계속 발모팩을 바를 생각입니다.

4.끝으로

궁금한거 있으신분들은 답글이나 쪽지 보내주시면 제가 겪었고 아는선에서 답장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참고가 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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