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처녀올림)피나계열 13개월차입니다 적나라한 생활올립니다.

  • 11년 전

  • 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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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많은 댓글의 힘입니다

적나라한 생활을올려 탈모인에게 희망이 된다면 아낌없이 적겠습니다.

저는 현재 31살, 26살때부터 악몽같은 탈모는 저의 자신감을 송두리째 뺏어갔습니다.

역시 탈모는 서서히 범위를 넓혀가며 저를 더욱 미치게만들었지요

저의 생활패턴은 20대초반부터 지금까지 항상 같습니다.

일단 술....한달에 약 25번정도 마십니다. 믿지 못하시겠지만 31살이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담배... 꾸준히 매일 한갑에서 술 마시면 한갑반까지... 역시 31살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위는 20대 초반까지는 조금 하다가 여친도 생기고 많이 안하다가

탈모가 시작되면서 오히려 우울감? 외로움? 뭐 이런것때문에 뭐 결론은 여친도 없고

욕구는 풀어야겠구.. 26살부터는 더 많이 한듯ㅋㅋㅋ 아 갑자기 부끄럽네 ; (지금도 역시)

자! 이제 탈모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것들을 말씀드릴께요

술담배자위 이 세가지는 계속 유지ㅋㅋ 했구요

30살이 되면서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xxxx 다 아시죠?

혹시나 하면서 약을 먹었지요

그리고 병원도 다녔지요.. 한 5개월 정도(?) 영양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술은 먹지만 늦게까지 먹지않고 밤 12시 이전에 항상 취침을 했으며,

머리는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으로.. 단, 특별히 좋아하는 샴푸는 댕xxx샴푸ㅋㅋ

물론 더 좋다는 샴푸있으면 그것이 더 좋겠지요.. 전 돈없는 가난뱅이라ㅋㅋ

그리고 머리는 수건 두장으로 돌아가며 말렸습니다.

그런 효과인지 스멀스멀 멀칼이 올라왔습니다

이것이 다 입니다. 탈모인들 희망을 잃지 마시구

일단 도전하시구 제가 봤을때는 스트레스 안받는것이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약은 꼭 드셔보시구요

PS: 프xxxx 이 약먹고 부작용생김요...
자위 횟수가 확실히 줄고 결국 욕정도 줄고 아침에 안서고ㅋㅋㅋㅋ
장난 아니더라구...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조금씩 괜찮아 지는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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