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미녹시딜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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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정수리, 옆머리, 뒷머리 골고루 빠져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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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아보다트+미녹시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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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개월, 쉐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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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년 5월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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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6개월)>

40세, 전반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10년전 프로페시아를 2년 정도 복용했는데 별다른 변화를 못느껴 복용 중단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마 현상유지 정도의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은데, 복용 중단 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 점점 골룸이 되어가더군요..DUPA형이지요

작년에 미녹시딜(나녹시딜) 6개월 정도 바르니 조금 나아진 것 같았는데, 약 사러가기 귀찮아서 방치하다보니 감당할 수 없이 빠져서 올해 1월부터 아보다트+미녹시딜 치료를 결심하고 매일 아침 아보다트 1알, 저녁 미녹시딜을 6개월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사진찍어서 추이를 지켜보는데 저한테는 다행히 약발이 좀 받는 것 같습니다.

성욕감퇴, 사정량 감소라는 부작용이 있긴 한데 나이도 있고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대신 운동할 때 스쿼트와 유산소 꾸준히 하니까 어느정도 상쇄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운동은 웨이트(1H)+유산소운동(30') 주5일 합니다.
남성호르몬 차단 때문에 근력이 감소한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운동을 오래 해와서 그런지 근력에는 큰 영향이 없는 듯 합니다.
담배는 안하고 술은 주 1~2회 정도 마시고 있네요.

9개월, 1년 후기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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