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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4년간의 프로페시아,프로스카 복용 경과와 부작용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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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6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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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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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27>

저는 오늘 4년간의 머리변화사진과 부작용에 관해 적어 보려고 합니다. (나이는 30대중반임)
제 사진을 보시고 희망을 가지시는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글도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2011년 6월16일부터 프로페시아를 2년간 복용하였고 이후 약값의 압박으로 인해 프로스카를 2015년 8월23일까지 2년간 복용하였습니다. 머리는 확연하게 보이시겠지만 상태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8월25일부터 약을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부작용 때문입니다. 약을 먹으면서 피로감은 항상 있었지만 참을수 있을정도의 피로감이기에 참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발기가 되어도 약하게 되고 아침에 텐트도 치지 않고 정액 묽어짐과 6개월전부터는 성욕도 안생기고 발기부전이 오더라구여, 이 약의 부작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다 겪었습니다. 머리와 성기능 둘다 포기할순 없지만 몸에 이상이 오니 겁이나더군여.. 현재 대다모 사이트에도 부작용에 관한 글들도 많고 어느정도 아시리라 싶습니다. 현재는 괜찮지만 약을 끊었을때 머리가 빠질걸 알기에 두렵기도 하네요 또다시 빠지게 되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미녹시딜도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지만 현재는 미녹시딜로 버텨 보려고 합니다. 몸상태가 언제쯤 정상으로 돌아올지도 모르겠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느것 하나 포기 하긴 싫지만 일단은 몸이 우선이니 약을 끊어보려 합니다. 저도 옛날에 머리 엄청 빠졌을땐 몸생각 안하고 약을 먹었지만 이제는 몸생각을 하게 되네요 . 회원님들중에도 부작용이 없으시면 복용하셔도 되겠지만 부작용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조심하시고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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