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1년반이 훌쩍 지났네요.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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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년반을 훌쩍 넘었네요. 약복용한지가.

정말 확실한 건 고민이 많이 줄었다는 거죠.

나이를 먹어가서 그런걸수도 있지요. 외모에 별로 신경이 안써진다고 해야하나요.

어릴때 한창 멋부릴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총각 시절에는 한숨만 쉬던 시절이었죠.

하루하루 탈모걱정이었어요. 20년을.

좀 괜찮아지다싶으니 대다모에도 잘안오게 되더군요. 그래도 후배(?)들을 위해서 . 그당시

제가 얼마나 많이 고민했었는지 지푸라기로 잡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진작 대다모를 알았다면

좋았을껄 이라는 후회가 좀 생기긴 하네요.

사진을 한 번 보세요.

그런데 제가 사진 찍은게 없네요. 그나마 준수(?)하게 나온 사진만 찍은거니까

실물은 머리속 두피가 보였었어요. 2014년초반에만 해도. 그리고 제 기억에 2014년 봄?부터 약복용

을 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으로 병원에 갔죠.

그리고 점점 나아지더니 두피가 안보이게 되었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네요.

예전 사진이 없어요. 늘 모자쓰고 다니고, 사진을 안찍었으니까요.

고민 많으신 분들 주저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세요.

저는 담배는 일단 끊었구요. 잠을 충분히 잡니다. 늦어도 11시 전에는 자려고 합니다. 자정 전에 잠드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술은 직업 특성 상 매일 마시지만, 몸이 나른할때까지는 마시지 않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제 노하우를 다시한번 적어볼께요. 많은 도움이 되실 껍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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