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와 미녹시딜 시작한지 2주 지났네요

  • 10년 전

  • 2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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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부터 정봉주 팟캐스트에서 소개한 풍성교 약을 올해 1월까지 먹었습니다.

머리가 나기 나더군요. 근데 약 값이 너무 비싸고 3개월까지 머리가 올라오는 듯 싶더니 그 뒤로는 그다지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합약 + 환약인데 환약이 13만원 정도고 조합약은 3만3천원이였는데

조합약에다 환약을 끼워팔기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을 중단했습니다.

가끔 다음에 풍성교 카페에 들어가보면 놀랄 정도로 변화된 사진들이 아직도 올라오더군요.

어쨌든 저는 조합약을 계속 먹는 것도 불안하고 약 값도 비싸고

이런 저런 이유로 아보다트와 미녹시딜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보다는 제가 이전에 쓴 글에서 말한 것 처럼 서울 종로5가 약국에서 아주 저렴한 카피약을 샀구요

미녹시딜도 가장 저렴한 동성제약 미녹시딜 한달 분과 해외직구로 구매한 커클랜드 미녹시딜 1년 분을

구입해 놨습니다. ㅎㅎ

대충 한달에 들어가는 약값이 아보다트+ 미녹시딜 해서 3만원 정도 되는 것 같네요.. ㅎㅎ

크게 부담은 안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해보고 여름에는 터키 가서 모발이식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제가 전에 쓴 글에서 올려놓은 작년 8월 사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진짜 머리가 많이 나긴 났더라구요. ㅎㅎ

근데 최근에는 주변사람들도 머리카락이 많이 났다고 말을 많이 합니다. ㅎㅎ

아무튼 저 같이 심한 대머리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희망을 갖고 삽니다.

다른 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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