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하우스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 18년 전

  •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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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하우스 소식을 자주 올리는 것 같습니다. 혹자께서는 하우스쪽과 저 사이에 뭔가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의심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단연코!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다름이 아니고, 며칠전부터 하우스 사이트에 한국어가 지원되기 시작했는데 핀페시아 페이지의 경우 오역이 있어 자칫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짧은 영어지만 정정을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더불어 지난번 제 글에 댓글을 다신 'm자타도'님의 근심도 함께 첨부를 했습니다.

제가 하우스쪽에 답변을 요하는 질문들을 3가지 첨부했습니다.
첫번째는, 하우스쪽에서는 핀페시아를 포함한 다른 제제들을 어떻게 그렇게 저렴하게 판매할 있는가? 였고,

두번째는, 하우스에서 판매중인 피나스테리드 관련 제제들에 대한 안정성이나 제조회사의 신뢰도는 어떠한가? 였고,

세번째는, 'm자 타도'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써 ^^;; 한국인 소비자들의 수는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챙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답장을 받은 내용이 바로 첨부된 이미지입니다.

먼저,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bulk형태로 구입하기 때문에 가격이 싸고 하우스쪽에서 제시하는 가격은 개인이 인도에서 검증된 판매자에게 살 경우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 달러화의 평가절하로 인해 머지않아 핀페시아 가격이 조금 오를 것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핀페시아와 Finax는 프로페시아와 동일한 약효를 가졌으며, 링크시킨 미 FDA사이트에 들어가보면 finasteride 성분으로 제네릭 약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평판도 조회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Finax와 Finast의 경우에는 FDA의 승인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들어가서 뒤져보았으나 저를 포함한 대다모 회원님들께서 복용중인 Cipla의 핀페시아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가 없어 지금 재차 문의한 상태임을 양지해 주세요. T^T

마지막으로, 한국인 소비자들을 챙기는 이유에 대해서는, 성공적인 사업을 계속 이어가길 바라기 때문에 소비자의 수가 많고 적음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물론, 이상의 답변들로부터 100% 신뢰를 가질 수는 없으실것입니다. 하지만 하우스쪽에서도 꾸준히 노력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럼 어제 오늘 사이 내리는 함박눈처럼 득모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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