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스테리드 3개월 후기.

  • 10년 전

  • 31,189
20
올해 42살
흡연(하루 한갑), 음주(일주일에 두 번-소주 3병~5병),불규칙한 식사와 생활패턴...ㅜㅜ
이정도가 제 환경입니다.

우선 3월15일쯤부터 시작해서
현재 3개월 채 안 되었네요.
약을 먹고부터 미녹시딜액을 2주일정도하다가
두가지를 평생 할 자신이 없어서 피나스테리드만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6개월이상하다가 효과 없으면 미녹시딜을 병행할려고 맘 먹었지요.

샴푸는 DHT-X샴푸로 아침, 취침전 마사지하면서 하루 두번 꼭 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작 후 한달 반이상 쉐딩으로 계속 빠졌던 거 같아요.
그냥 쉐딩은 좋은 현상이니 하면서 더 빠져라~ 하면서 기다렸구요.
많게든 적게든 오래 쉐딩을 겪다 보니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인내하였더니,
조금은 제 마음을 아는지 조금씩 좋아지는 게 보입니다.
물론 그 동안 모발이 자란 것도 있지만, 약하게나마 건강해지는 것이 보이네요.

약의 부작용은 약간 피곤하다는 거? 그것도 일상이 되니
이제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5일정도는 과음으로 약을 하루씩 중단한 적은 있어요.

5일전부터 미녹정을 먹고 있는데, 잠시 미녹정을 그만두고
피나스테리드로만 해 볼려구요.
저도 오랜만에 사진찍고 결과를 보니
아...아직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녹정까진 하면 안되겠구나, 조금만 더 피나스테리드로 관리해보자.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남들이 볼땐 어떨지 몰라도 적어도
제가 느끼기엔 조금씩 효과를 보여 주는 거 같아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만들 정도의 머리 길이와 강도도 아니고 아직까진 많이 부족합니다.
갈 길이 머네요.
탈모 이게 뭔지....ㅠㅠ
다른 분들도 효과를 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시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