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이제 저도 사진 올려봅니다. 프페 시작한지 35일째.

  • 10년 전

  • 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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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흐억>

올해 나이 28이지만, 이미 10년전부터 탈모기를 갖고 있어서,
고등학교 때부터 대머리 될 것 같단 소리를 듣고 살았습니다.
미용실 갈 때마다 머리가 많이 비었다고 들은 것도 똑같이 10년째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탈모는 천천히 진행되서 지금 상태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제 장가도 가야하고 해외 생활 마치고 한국 돌아와서 직업도 찾아야 하는데,
이대로는 취직도 못 하고 장가도 못 갈 것 같다는 마음에 프로페시아를 시작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머리가 많이 비었습니다.
평소에는 저 머리 가릴 려고 옆으로 쓸어넘기는데... 바람 불 때마다 비참해지는 느낌은 역시 지울 수 없네요 ㅜㅜ
현재 프로페시아 정확히 35 정을 먹었구요,
현재 병원에서 모낭주사도 같이 맞고 있습니다.
가격은 꽤 비싼데, 지금 5 번 맞아보니, 그래도 머리가 튼튼해진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자고 일어나면 헝클어졌던 머리카락이, 이제 힘이 좀 생겼는지, 예전만큼 헝클어져서 머리가 비어보이진 않습니다. 눈속임일 수도 있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ㅜㅜ

또, 미녹시딜은 조금 올라간 M자 부위에 바르고 있는데, 벌써 굵어진 솜털들이 올라오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눈속임일 수도 있지만요.. 긍정긍정!)

지금 84정을 사놨는데, 약 100 일 되는 때에 다시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득모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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