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프카+미녹 100일차 인증 (복합성탈모 ㅠ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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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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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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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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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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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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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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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머리 감은후 정수리 머리 빗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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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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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자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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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자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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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m자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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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옥상 햇빛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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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옥상 햇빛 아래서>

나이는 30대 중반 복합성 탈모라 사진이 많습니다 양해좀 ㅠㅠ

각도에 따라 조명에 따라 머리숱이 달라보여서 최대한 많이 찍어봤습니다

머리 카락 얇음 힘없음 거기에다가 꼬부라짐,구렛나루 없음 , 옆머리고 곱슬 총제적 난국이라
미용실에 가끔 머리 길러서 매직할때 가고 ( 모자썼을때 그나마 이뻐 보이기 위해 ㅠㅠ)
그냥 저냥 가발과 모자로 생활했지만
4월 말부터 정수리 사진을 찍어본후 상태의 심각함을 깨닫고 이러다가 40되기 전에 민머리 될까봐
프카 + 미녹으로 치료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단 치료에 앞서서 정확한 제 몸상태를 확인 하고 싶어서
5월 말까지는 어떠한 약도 안먹었습니다

머리 상태는 감을때 70-80가닥씩 빠지고 말리고 털때도 20-30가닥씩 빠지더군요
머리를 손으로 쓱~ 쓸어넘겨도 2-3가닥씩 손에 있고 ㅠㅠ
그래서 머리감는게 싫었습니다 하지만 사진보면 알듯이 지루성 두피라
안감으면 가렵고 지저분하고

그래도 일단 약은 안먹고 흡연은 최대한 자제하고 술도 한달에 2번정도 과음 안할정도만
몸상태를 확인하고 5월 말부터 약물 치료 시작 했어요

약물 치료와 함께 1시간씩 걷기 운동(강가 따라 가벼운 산책정도 ㅎㅎ;)
모울림(창고에 있던건데 레이저+전기기계라 따끔따끔해서 머리가려울때 쓰고 미녹 바르기 전에 썼음)
손톱은 짧게 때가 조금도 안낄정도로 ( 혹시나 잠결에 머리 긁을까봐)
커피는 믹스커피 포함 3-4잔에서 그냥 하루1잔에 나머지는 녹차로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너무 심각해 이식수술을 고려하려 했는데
이마x 카페와 대다모 2군대 가입하고 탈모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이식을 해도 약물치료와 관리를 해야되는걸 깨닫고
약물치료 효과가 없더라 미리 연습한다 생각하고

미녹은 하루에 2번 ( 12시간마다 이마라인에 옆머리에 0.6mL 정수리에 0.4mL
정수리가 더 심한데 왜 적게 바르냐고 하실수 있는데
워낙 탈모 범위가 넓어서 처음에 이마라인 구렛나루 옆머리 바르면 절반도 안남더군요 ㅠㅠ
그냥 0.4ml로 스포이드로 꼭꼭 찍어가며 전체적으로 나눠서 바르고 손끝 지문으로 문질 문질 마사지 지압)

12시간 효과라 하루에 저녁에 몰아서 2mL 바르면 효과가 없다 해서 2번씩 최대한 맞춰서 발랐습니다

프카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4등분 해서 자기 전에 하루에 한알씩 먹었습니다
거의 24시간을 지키려 얘썼습니다 ㅎㅎ;


약물치료를 하니 일주일만에 머리 감을때 빠지는 갯수가 20-30개로 줄어들었습니다
말릴때 털때 대충 5-10가닥 정도
몸상태를 미리 1달전부터 어떤지 파악하니 얼마나 빠지고 확인하니 비교가 되더군요

한달정도 지나가니 m자에 솜털들이 올라옵니다
두달정도 지나니까 솜털이 전부 굵어 지진 않았지만 몇가닥씩 굵어지고 길어집니다

정수리쪽 사진도 보면 아시겠지만 곱슬 거리면서 힘없이 나풀나풀 거리던 머리카락이 많이 사라지고
굵어 집니다

지루성 두피가 사라집니다. 지루성두피때문에 탈모가 온게 아니고 탈모여서 지루성 두피가 된듯하네요
한번은 실험차 3일동안 머리 안감아 봤는데 기름기가 없어서 좋더군요

약발이 잘받는게 아니고 전 전형적이 남성형 탈모증 즉 안드로겐성 탈모증 이였습니다
(피부과를 가도 탈모 전문 병원을 가도 아니면 알기가 쉽지 않죠 탈모원인 종류가 너무많아서)
제 몸상태를 빨리 파악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7월에 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담배 거의 안피던거 하루에 한갑씩 이상 피웠는데
탈모에는 지장이 없더군요 스트레스와 흡연이 탈모에 큰 영향은 없는거 같아요
물론 건강에 좋지는 않겠죠 ^^;

이마x 카페나 여기 대다모 2군대서 가입하고 열심히 탈모에 대해 알아가는데
탈모에대해 알아가던중 자기 몸 상태도 잘 모르고 있는분이 많으신거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남성형 탈모는 이미 검증된 치료제도 있지만 (여성탈모에 대해서는 안봐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많은분들이 약의 부작용이나 자기 몸상태도 모른상태에서 약을 먹어서
'아~ 약발이 안받네' 라고 한마디로 치부하는거 보면 안타까워요

의약품으로 70-80%가 효과를 본다고 하면 의약외품으로 20-30% 도움을 준다생각하심 될꺼같아요

탈모 샴푸 , 영양제 , 레이저제품 다 좋습니다
하지만 의약품으로 치료하면서 같이 해야 효과를 + 해서 보는건데

의약외품으로 만 치료 하려는 사람들 보면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혈압, 당뇨, 암 진단이 확인되면 식습관 생활습관 바꾸고
약을 꼬박 꼬박 챙겨 먹습니다
부작용 생각안하고 일단 치료에 몰두 합니다

저도 좀 많이 심각한 탈모여서 느끼는건데 탈모는 큰병 맞습니다
몸은 아프지 않지만 큰 마음의 병을 얻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누가 내 머리 위에서 보고 있으면 수치스럽기도 하고 민망합니다
탈모 아닌사람들은 모를껍니다 ^^;

여러 사례들을 보면 부작용도 실제적인 부작용이 아닌 마음 걱정에서 시작되는 것도 많더군요

저는 약물 치료할때 부작용 신경도 안썼어요 이미 검증이 된 제품들이니
괜히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자 먹을때 마다 신경쓰이고 할것 같아서요

부디 많은 탈모인들이 자기 몸상태를 빨리 파악후에
치료 하셔서 득모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치료 열심히 하고 매달 사진 인증도 잊지 않고 찍을께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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