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작은 희망'

  • 24년 전

  •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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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왕초보 앨리아스입니다.
어느덧 프로페시아 복용 3개월이 되어가는군요..

대다모에는 되도록이면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저와같은 분들과 함께 하는 것은 제게 더없이 큰 기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자꾸 머리에 집착해서 더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3개월간의 결과물입니다.
2월 6일자, 4월 30일자 같은 장소,같은 조명, 같은 각도, 같은 사람으로 찍은 2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넣은 자막은 양해바랍니다. 어설프게 광고목적으로 사용되는 걸 원치 않아서 넣었습니다..

어쨌든...
풍성하다느니 이제 탈모완치됐다느니 하는 얘기를 하긴 아직 한참 모자라지만,
그동안 머리에 대한 생각을 잊고 제 인생을 즐기고 몰두하는 방법을 배운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효과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약은 복용할 수 있는데까지 계속 복용해볼 생각입니다.

마음고생하시는 여러분들 다들 힘내시고, 머리가 풍성해지는 그날을 기도해드리기 보다는,
여러분들의 머리가 더이상 신경쓰이지 않게 되는 그날을 기도해 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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