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아보다트 20일, 미녹시딜+판시딜 1개월입니다.

  • 9년 전

  • 1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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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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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일>

약품 투여일

현대약품 마이녹실, 판시딜 2016-09-30일 시작

아보다트 2016-10-10일 복용 시작

복용 후 특이사항

마이녹실: 좋아지는 건 모르겠고 바르고 나면 눈이 매우 침침해짐. M자 부근 솜털이 새로 나는 것 모르겠고 원래 있던 솜털들은 길어짐. 멘솔 타입이라 뿌리고 출근하면 주변인들의 눈치를 받음.

판시딜: 쓸대없는 손톱, 수염이 엄청 빨리 자라는 걸 눈에 띄게 느낌. 대략 1.3배 빨리 자라는 듯. 손톱과 머리카락은 자라는 속도가 똑같다니 좋아해야죠.

아보다트: 매일 아침 복용하는데 복용 후 몇일 간 속이 매우 안 좋음. 3, 4일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음. 그 외 소변 횟수 증가함. 잠잘 때 몇번 깨는 일 많음.

머리감을 때 배수 필터에 매번 기름기가 띤 하얀 기름이 나왔는데 약 복용 후 그런 것 없어짐.(머리 개기름 감소) 그리고 빠지는 머리 감소함. 대략 20~30개에서 5개 정도.

몸에 있는 체모 증가함.(확인 되는 건 가슴털, 배털, 겨털, 음모) 또 샤워할때 몸에 있는 털 많이 빠짐.

약 복용 직후부터 20일 지난 지금까지 피곤한 증상 심함. 그래서 강제적으로 일찍 자는 습관이 됨.

딸치고 나서 사정 쾌감 감소함.



후기

두 사진 모두 머리카락 자르고 머리 감은 뒤인데 사진상으론 별로 차이나는 건 없네요.

그리고 미용실 사장님이 신기하게 한달만에 뒷머리가 너무 많이 자랐다고 하네요-_-;;

아무튼 한달 전엔 머리카락에서 약간 맥아리라고할까 힘이 없었는데 지금은 머리카락이 약간 굵어진 느낌과 머리카락 자르면 옆머리 뒷머리에서 끝이 까끌까끌한 느낌이랄까 그런 게 있어서 좋습니다.

몇년전에 프로스카 6개월정도 잘라먹을 땐 못느꼈던 효능을 아보다트로 금방 느낍니다.

아 그리고 판시딜같은 양아치같이 비싸고 하루 3번 먹는 영양제보다 하루 한번 먹는 해외배송 비오틴이 더 나아보입니다. 걍 여러분 영양제 챙겨먹을 거면 해외에서 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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