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일반의약품] 로게인 + 엘크라넬 + 판토비가 4개월 사용 후기 입니다.

  • 9년 전

  • 3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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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리 숱이 엄청 많던 저였는데....이렇게 탈모로 고민하게 될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처음엔 좋다는 샴푸부터 시작해서..이것저것..바꾸고 바꾸고..
광고하는 영양제도 먹어보고..이것저것 발라도 보고..
어성초도 발라도 보고, 만들어서 발라도 보고..쥐콩인지 약콩인지 탈모에 좋다해서 먹어도 보고..
꾸준히 계속 탈모에 신경쓰고 시간을 투자하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일단 먹는 약에 대한것은 최대한 배제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탈모에 대해 신경안쓰고 반포기하며 지냈습니다..결혼하고 나서부터는 더욱더,,,,,,

우연히 탈모관련 기사들 보게 되면 나도 뭐라도 해볼까?! 하다가도 그냥 그렇게...
대다모라는 사이트도 가입만하고 그냥 그렇게...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순간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데 탈모때문에 더욱더 나이들어 보이는게 슬프더라구요..
뭐 아무튼!!! 지난 여름부터 뭐에 홀린듯 나름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먹는 약은 최대한 배제 하고 싶었기에 바르는 미녹시딜부터 해보자 라고 시작한게 로게인폼 입니다.
그리고나서 엘크라넬..그리고 판토비가..
판토비가는 윤종신이 광고하는 영양제의 원조라는데 직구했을때 가격이 저렴해서 저는 선택했습니다.

아침에는 엘크라넬, 저녁에는 로게인, 하루세번 영양제

엘크라넬은 떡지는 느낌이 없고 바르기 간편해서 아침에 바르고 출근하기에 좋습니다.

로게인폼은 떡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있던데..그냥 무스 생각하시면 되요..딱 무스입니다.
심각하게 떡지는 타입은 아니지만....제 기준에서는 떡져요..
폼이 금방 사라지니 찬물에 손을 씻은 후 사용하라고 하는데..손에 짜서 바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엘크라넬 바르듯이 직접 두피에 누르는 힘 조절해서 조금씩 발랐습니다.

나도 혹시 나중에 후기를 작성할 수 있을지 몰라서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이렇게 후기쓰는 날이 왔네요....

일단 결론은 저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한달 두달이 지나면서 M자 부분에도 솜털이 자라면서 굵어지는게 보였고..
정수리 부분도 점점 새까맣게 변해가고..
가늘던 머리도 두껍게 변해가고..
그렇게 많이 빠지던 머리들이 몇백개..몇십개..그냥 조금..이렇게 줄어나갔습니다.

7월부터 시작하였고 후기를 남길지도 모를 생각에 8월에 급 사진 찍었습니다. ㅋ

첫번째 사진이 8월 입니다.
두번째부터10월.....
그리고 11월에 찍은 사진입니다.
9월말에는 그냥 머리를 아주 짧게 잘라버렸습니다.
약품 바르기도 편하고 변해가는 모습도 잘 관찰하기위해....

이데로 머리를 길게 길러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나름 열심히 작성한 후기이니..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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