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모나드정 46일차 정수리는 약이 최고네요

  • 9년 전

  • 1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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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처럼 정수리는 약이 최고네요
모나드정 말고 성분 똑같은 다른 카피약도 많으니깐 꼭 복용하세요

이것저것 물어보실것 같아서 글에다가 몇개 쓰겠습니다.

유전

친할아버지는 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 머리 빠짐이셨고 아버지랑 둘째 큰아버지 탈모이시고 외가쪽 남자들은 다탈모입니다. 어머니도 연세가 드시니깐 점점 머리숱이 없어지시더라구요
저는 21살때까진 숱어마어마하게 많다 소리 지겹게 들었어요 지루성 두피염이 있긴 있었어도
22살때 군대가고 나서부터 머리가 빠진거 같아요 전방에서 근무하느라 규칙적인 생활을 못했고 새벽 근무에다가겨울에는 1주일간 머리도 못감은적도 허다했습니다.
그러니깐 진짜 낙엽 떨어지듯이 빠지더라구요ㅠㅠ 군복무할때 부터 약복용할건데 너무 아쉽네요

약 복용

저는 처음에 아침마다 알람켜두고 약복용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자고 근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자기전에 무조건 복용하고 잡니다.
원래는 커클랜드 미녹시딜 사용했는데 약도 다 떨어졌고 지루성인 피부에 미녹시딜 바르면 안좋다는 이야기도 많고 체감상 미녹시딜 바르고 나면 손에 머리카락이 너무 떨어져있더라구요 두피도 붉은색이고 뭐 다른글 보니깐 혈관을 열고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냥 미녹을 사용안하는게 더 좋네요..

쉐딩현상

저 쉐딩현상 왔습니다. 진짜 한달동안..?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냥 샤워할때는 기본이고 자고일어나서 베개보면 머리카락 10~20개정도 떨어져있고
밖에 모자 안쓰면 못돌아다니겠고...
고등학생때 부터 앞에 나서는걸 좋아했던 제가 점점 초라해지는 느낌 대인기피증 비슷하게 온적도 있었어요...

부작용

복용하고 무정자증,발기부전,사정량 감소 이런거 올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저는 다행히 피해갔네요
1주일까진 고환통 비슷하게 찾아왔는데 지금은 없구요 팔이나 다리 등 몸 전체적으로 털이 굵어졌어요
그다지 이거는 상관없네요 원래 털 많은 편이라서 그리고 사정할때 쾌감감소는 저번주까지 있었다가
이번주는 별로 못느끼겠습니다.

아직 다 완벽하게 득모한거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아직 약도 많이 남았고
쉐딩현상왔을때 계속 복용해야되나 생각도 많았는데 그럴수록 대다모 안들어왔습니다.
다른분들 머리 후기 올라오면 너무 부럽고 그랬거든요...
아무튼 앞으로도 열심히 복용해서 조만간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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