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테드 복약 137일차 - M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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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일차. 조그마한 모들이 몇 개 올라오네요(사진이 잘 담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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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 1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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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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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쉐딩 때 두 번 만지기만 해도...>

연모화 발견시기가 6월이었고
7월 초 2~3주 아프고 난 후
급격히 진행 시작돼 8월 2일 복약 시작했고
5일 간 잠시 단약해
이제 피나스테리드 복약 137일차네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왼쪽은 시작과 동시에 멈추지 않고 훅 밀리는 것 같네요..
쉐딩이었는지 뭐였는지 약 복용 후에 왼쪽이 그야말로 황무지가 됐어요!!
왼쪽만 털리는 게 아니라
좌중간까지 물고 올라갑니다..


그나마 예전 어떤 회원님이
급격하게 털린 부분은 아직 모낭이 죽지 않아 회복될 '수'도 있다.
6개월은 먹어봐라. 해주셨던 기억과

8개월, 9개월 드시곤 갑자기 엠자에도 발모가 되더라!
라는 후기를 본 기억으로
'좋아지겠지.. 좋아지겠지..' 하며 먹고 있습니다.

약 복용 후 왼쪽이 심하게 털려서
약 먹은 걸 후회한 적도 한 두 번이 아니었네요..

그나마 고무적인건 약 먹고 털린 부분에
한 두개 정도 올라왔네요ㅎㅎ

이마가 선천적으로 너무 넓어서
스트레스가 배가 되네요..
이제 스물넷 됩니다...

심우영 교수님께서 약제를 중지하라 하시는데
하루하루 안좋아지는 모습에
감히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좋아질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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