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48일 복용기..

  • 16년 전

  • 5,717
7
저 불과 반년전만해도 머리에 숫이 너무 많아서,
헤어 디자이너 분들이 볼륨매직하고 다녀야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_-a

석달전에 극심하게 빠지기 시작하더니 최근 두달전에는 아예 윗머리가
횅해졌습니다. -_-....

더군다나 탈모용이라던 다비네스 샴푸의 부작용까지 더해졌는지,
하루만 방 청소를 안해도 온 곳이 털털털이였지요.

그것만이면 좋은데, 남성호르몬 과다로 인해
가뜩이나 많은 털들이, 온몸에서 미칠듯 자라나기 시작했고,
운동을 하는데도, 조금만 펌핑을 한다 싶으면 근육이 무럭 무럭 자라나고
-_-....
여하튼 슬프고 미칠듯한 상황이였지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아는 내과에 아버지와 함께가서
프로스카 2box를 처방 받아왔습니다.
4조각씩 잘라 먹게 되므로 총 8개월 분량인데, 저는 5~6개월내에 먹을 생각으로 커팅을 좀 넉넉하게 했습니다. 심리적 효과도 좋고요.

2009년 10월 19일날 처방 받고 복용한지 48일 가까이 되어 가고 있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가족들의 말로는
많이 자라나고 있다네요.

보통 약발을 잘 받는 분들이 석달째되면 거즘 효과를 보신다는데,
아마 저도 이상태로 가게 된다면 그 비슷한 시점에서
머리 숫이 원상태로 복귀 할거같습니다.

성욕감퇴나 발기불능등이 프로스카의 부작용이라는데,
발기불능은 모르겠고, 확실히 성욕 감퇴는 오긴 오네요.
하지만 그 부작용이 너무 고맙습니다. -_-...

25살에 끓어오르는 혈기를 막아줘서 -_-...
적어도 여자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 기쁘네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7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