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페(프카)8개월 복용 사진....

  • 16년 전

  • 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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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부터 먹기시작해서

거의 8개월을 먹었네요...별다른 검사도 받아보지 않고

그냥 집근처 병원에서 프카 카피약 (유로리드+피나드론)을 아버지 명의로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8달분이 3만원이 체 안되는군요.

가격부담없이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눈에띄게 좋아졌습니다..사진상으론 화질이 별로 안좋아서

티가 많이 안나지만 정말 저희 어머니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십니다..^^;

약효과가 대단하다면서...

처음상태도 여기 있는 선배 형님분들보단 상태가 걱정할만큼 많이 빠진건

아니였지만 젊은나이(26)에 저정도면 그래도 상처 많이 받았었죠..ㅜ

약효과가 눈에 보일정도로 나온뒤부턴 저도 모르게 대다모 접속을

잘 안하고 있더군요...정말 바쁘신분들도 마찬가지 일껍니다..

약먹고 효과가 좋으니 점점 대다모 접속을 안하시고

대다모 게시판엔 효과 없다거나 약안드시고 고민만 하시는 분들이

글을 남기시죠..그래서 게시판만보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은듯 합니다..

물론 약발이 안받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처음사진이 약먹기 시작 바로 직전 사진입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사진을 찍어놨구요..

두번째 사진이 12월 사진이구요 마지막 사진이 오늘 사진이네요...

오늘 머리를 감다가 문뜩 예전 군대가기전 머리 숱이 느껴지더군요..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단지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게 문제지만

그래도 별다른 부작용이나 약값 걱정없이 이렇게 복구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야죠...

일단 저는 처음에 병원에서 아직 약먹을 정도 단계는 아니라면서

지루성 두피 치료 샴푸를 처방해 주시더라구요..

일주일에 두번 쓰라고 하면서....

두피가 정말 빨갛고 여드름 같은 뾰루지가 드문드문 났었습니다.

그리고 몇일뒤에 안되겠다 싶어서 집근처 피부비뇨기과를 갔더니

그냥 별말없이 약을 처방해주시더라구요...ㄷㄷ..

식물성 삼푸와 약..이걸로만 관리를 했습니다.

삼푸는 정말 정성들여 했습니다..기름기가 많은 머리라..

예전엔 하루에 한번이라도 안감으면 머리가 떡지는 스타일이라서

꼭 감아야 했는데 지금은 3일 안감아도 예전처럼 기름기가 많이

나오지 않네요...이건 샴푸덕인지 약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정도 복구면 전 거의 성공적이라고 생각되구요...

하루라도 빨리 먹는게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간단히 요약....

약처방 -> 약 한달후 머리카락에 힘이 느껴짐 -> 3~4달후머리감을때

머리숱이 좀 느껴짐 -> 6개월 주위에서 확실히 알아챔 ->8개월 정상수준

약은 새벽 1시반정도에 먹었습니다..혹시모를 부작용으로 낮동안 피곤할까

봐요..그래서 그런지 피로하다거나 별다른 부작용은 없는듯했습니다..^^


결론은 약이더라구요...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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