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24살 프로페시아 5개월 + 미녹시딜 6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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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나이는 24살입니다.
처음 탈모인건 알았을때는 군대가려고 머리를 밀었는데 앞머리M자가 너무심해서 깜짝놀랐고
원래 어릴때부터 M자머리여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군대에 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부터 탈모가 슬슬 시작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군복무 중에서는 탈모에 관해서 신경을 하나도 안썻구요. 이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전역을 하고도 병원가는것을 8개월정도 계속미루다가 16년 8월에 병원에가서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고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중간에 부모님이 대학병원 한번 가보자고 하셔서 서울대학교병원에 갔었는데 똑같이 프로페시아 처방해주고 미녹시딜을 추가로 처방해주더군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하면서. 그래서 미녹시딜도 바른지 6주정도 되었습니다. 정수리는 탈모인지 몰랐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숱이 죄다 없어졌더군요 ㅠㅠ 후기보면 5개월쯤되면 좋아지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아직까지 잘모르겠습니다. 대학교 3학년인데, 24살 탈모가 오기에는 아직 이른나이 같은데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사람들이 머리만 쳐다보는거 같고, 근데 모자쓰기는 싫고, 여러모로 고민입니다ㅠㅠ 사진은 그래도 똑같은장소에서 똑같은 빛으로 찍으려고 노력하는데 생각보다 쉽지않네요. 어떻게찍느냐에 따라서 숱이 많아보일때도 있고 더 없어보일때도 있고 하더라구요. 약먹기직전에 사진을 찍어놨어야 되는데 아쉽습니다ㅠㅠ 그래도 약을바르고 복용하는것밖에 없기에 이거라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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