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 2달.

  • 9년 전

  • 5,991
25
첫 달은 좀 회의적이었는데. 예전 피나 2개월
복용하다 두타를 먹었었기에...
바쁜 술자리 때문에 머리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최근엔 앞머리는 완전 빼곡. 빗으로 메꾸고 할
필요 없이. 정수리는 한달 전에 머리 말리고
바로 찍어서 두피가 보였는지 지금은 안 보이며.
부작용은 없고. M자 750모낭 심은지 4달이 안되는데
올라올 모는 다 올라온 듯 하더군요. 자라기만 하면
되는데 길이는 많이 짧구요.
내일은 미용실 가서 이발하고 2년? 만에 드디어
머리숱을 좀 쳐야겠습니다. 머리도 다시 눈 아래까지
자라서.. 두타때 보다는 모발 굵기 감소 느낌.

머리숱은 적은편은 아니었고 단지 3년 전과
같아지고 싶었는데 잠깐 몇 주 신경 안쓴 사이에
그때로 돌아갔네요. 이식모 750모낭만 믿었는데.
머리 빠지는 수는 원래 30모는 초과 안했다 생각해서
(세어 보지는 않지만 대충 감으로) 빠지든 말든
무시. 지금은 술. 담배 다 끊어야 한다고
이비인후과에서 강조를 하여 조만간 다시 맥주 정도
담배는 금연 할려고 합니다.

사진 1은 1월 말.
사진 2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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