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두타스테리드] 아보다트10개월반+미녹5개월

  • 9년 전

  • 12,696
43
저는 꽤오래전부터 탈모가 시작됬구요.아마 군대 전후로 추정됩니다.
올해 36입니다.
머리 비어보인다는예기를 군대에서부터 들었는데 그때부터 약먹었다면 지금보다는 밝은 인생을 살고있을거같습니다.
2009년인지..2010년부터 프로스카 1/5 먹다안먹다 마이녹실 쓰다안쓰다 하다가
1년정도 방치한게 첫사진입니다.13년9월.. 회사사람이 가발권유하더군요.
14년사진 프로스카 1/4 쪼개서 1년 정도 먹은사진입니다. 변화없습니다.
14년 11월 말경 이식을합니다. 사진참조하세요.
15년 여름즘 산을오르다가 땡볕에서 한장찍어봤습니다..ㅎ 허탈한 웃음만나오죠.
17년 0304오늘 산을오르다가 땡볕이좋아서 한장찍어봤습니다..
이번인생은 독거노인확정인듯합니다.
탈모는 자동차로 비교하자면 중고중에서 폐차급이지요. 거들떠보지도않죠 .
나름 극복하려고 했으나 빌어먹을 유전자는 하루하루 힘들게하네요.
부모님들이 결혼 예기를 꺼내면 형광등아래서 머리를 가리키면서 이거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불쌍하게 본다고말해드립니다. 아버지도 탈모시구요 친어머니도 폐경이후 급속하게 빠지시더군요.

* 주위에서 비어보인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들으면 형광등아래서 사진찍고 바로 피나스테리드 처방받아 드세요.
1년먹어보고 사진찍고 변화없으면 아보다트드시구요.중간에 끈지말고 평생드십시요. 머리카락가느다라면 미녹시딜도 같이 쓰시구요 . 모발이식? 초기 먹고 바르고 치료 아니면 솔직히 의미없다고봅니다. 엠자같은 좁은 부위는
커버될지몰라도 광역은 커버가안되네요. 생각보다.밀도 안올라갑니다.
저처럼 독거로 고통받는 삶을 살지마시구요.비호감 1위가 탈모 대머리라고하잔아요 ㅎㅎ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몸소 체험중입니다.

몇일전 생일이었고 집은 지방이고 회사가 서울이라 서울에 거주한지 8년차인데 평생 생일은혼자 지낼거같습니다.

아보다트는 앞으로도 평생 먹을생각입니다. 지금끈으면 몇년내로 전두환급으로 바뀔테니까요.
지금도 우울한데 그렇게되면 자살충동이 들거같네요.
전생에 무슨죄를 그렇게 많이지었는지 탈모유전이 20대 초부터 발생한건지..
평생 이상태라고 생각하니 한숨박에안나오네요.
좀어두운데서 찍으면 좀더 잘나와보입니다만. 저렇게 땡볕아래서 찍는게 의미있어보여서 찍어서 올려봅니다.

1년에 한번씩 올리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4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