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총동원 3주 경과 사항

  • 9년 전

  •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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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주 전 탈모의 위기를 느끼고 총력전 중인 회원입니다.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비오틴 10000mcg 1일 1정 복용 중에 있습니다.
검은콩은 간간이 먹는데 콩 먹는 게 제일 귀찮네요.

매일 앞 헤어라인만 관찰하다 오늘 머리를 긁적이는데 까슬한 게 느껴져서 거울을 보니
잔털이 머리 전체에 자라고 있습니다.
긴 머리에 가려 보이지 않다 어느정도 자라니 만져집니다.

앞머리 쪽은 m 자 부위까지 죽~ 자라고 있고 (약을 먹기 전에는 조금 자라다 빠졌는데 지금은 계속 자랍니다)
정수리 쪽도 까슬까슬한 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처음 병원에 갔을 때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머리가 나는 약은 없다. 빠지지 않게 하는 약이다.라고 말씀하셨고
약발이 잘 받아서 새로 올라온 털들이 빠지지 않고 계속 자라주는 것 같습니다.

3주차까지 쉐딩은 없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미녹시딜을 2년간 발라 왔기에 미녹시로 인한 쉐딩을 겪어서 그런듯합니다.

다른 부작용은 역시나 잘 서지 않네요 ㅋㅋㅋ
이건 좀 더 두고 보던가 아니면 운동으로 해결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앞머리에 올라온 털들 사진 첨부합니다.

우담바라 같이 보이죠?

저 털들이 머리 전체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1개월 치 약을 다 먹고 3개월 치 처방받은 후 틈틈이 경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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