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8개월차 후기(사진 有)

  • 9년 전

  • 17,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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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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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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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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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이구 유전 탈모입니다. (외가쪽)

초등학교 때부터 탈모였구요.
모발도 굉장히 얇고 반곱슬입니다.

개인적으로 탈모 치료도 치료지만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서 이 부분 위주로 후기를 남기려합니다.



<1개월 차~ 3개월 차.>

프로스카 + 미녹시딜 카피(해외 직구)

전역하자마자 약을 먹기 시작했구
정말 성실하게 약을 먹고 발랐습니다.
그러나 달라진 점은 0%였고
개인적으로 쉐딩이나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프로스카 1회(4등분), 미녹시딜 1회(저녁).
#퓨xx2 흑채 사용


<4개월 차 ~ 8개월 차.>

프로스카만

미녹시딜 바르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해외/국내 둘 다 떡지기 때문에 다 마른 후에 자야하는 부분이 굉장히 귀찮습니다.
그래서 포기. 프로스카는 꾸준히 먹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사실 미녹시딜을 3개월밖에 안발라서 효과는 굉장히 미비했고
바르나 안바르나 차이는 없었습니다.

중요한 건 역시 약입니다.
따로 탈모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데 6개월 차부터
정수리 부분이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심지어 7개월 차부터는 흑채를 사용하지 않아도 별로 차이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m자 부분도 사진은 없지만 깊이가 얕아졌습니다.

#프로스카 1회. 미녹시딜 포기.
#탈모 샴푸는 효과가 미비했음.

<헤어스타일.>

얇은 모발..
반곱슬..
정수리 탈모에 엠자..
심지어 저는 앞머리에도 가마가 있습니다.

전역한 후 - 짧은 크롭컷을 해서 m자가 아닌 척 가리고 다녔습니다. 이게 의외로 괜찮습니다. 추천추천
3개월 차 - 뭣도 모르고 아이롱으로 볼륨펌을 했습니다.. 결과는 개망.
나중에 알았지만 얇은 모발은 정말 펌이 안먹히고 안예쁘게 나옵니다.
그래서 자체적으로 스프레이와 흑채로 매일 커버하고 다녔습니다.
(흑채와 스프레이가 말이 많은데, 경험 상 세정력이 좋은 제품을 찾아서 쓰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6개월 차 - 가르마 펌을 하기 위해 계속 길렀습니다.
혹시 가르마 펌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본인의 숱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르마는 숱이 어느정도 받혀 줘야 예쁘게 나오고, 저처럼 숱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쥐약입니다.

#숱이 적고 모발이 얇다 하시는 분.
펌은 왠만하면 자제하시고 굳이 하겠다 하시면 스핀스왈로펌 정도면 괜찮습니다.

8개월 차 - 투블럭 댄디 컷.
주변에서 가장 추천을 많이 했고 예쁘다고 칭찬도 많이 들은 머리입니다.
약 효과로 숱이 조금 늘어나서
윗 머리를 길러 앞 머리에 덮으니 볼만합니다.
술자리에 갈 때는 고대기로 스타일링을 한 후 스프레이만 사용해서 마무리합니다.

#혹시 머리가 바람에 날려서 펌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 잘 못된 생각입니다.
펌을 해도 머리는 똑같이 날립니다.
이런 분들은 스프레이 중에 세정력과 고정력이 좋은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시면
고민이 해결될 겁니다.

#8개월동안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알아보기도 많이 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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