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페시아+미녹시딜 2년 8개월 후기(30대 후반)

  • 9년 전

  • 1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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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유전적 탈모로 고민하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게 됐습니다.
그 이전에는 1년간 미녹시딜을 사용했는데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추가로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니 현재는 개인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20대 상태로 돌아가지는 못했지만 지금 정도만 계속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고요.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2014년말에 복용 시작할때는 주변에서 탈모라는걸 쉽게 알 수 있었고 지금은 탈모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머리숱이 약간 적다는 걸 알 수 있는 정도 입니다.
한창 대다모에 들어오다 1년 6개월 정도 지나니 남들도 탈모 언급을 안하게 되고 그로인해 저도 스트레스를 안 받게 되어 대다모에 안들어오게 되더군요.
2년 8개월간 꾸준히 먹었고 중간에 보름정도 개인적 사정으로 복용하지 않은 기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하는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있었어도 둔해서 몰랐을수도 있고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꾸준히 치료하면 다들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일년정도 지나서야 머리카락이 두꺼워 진 걸 알겠더군요.
한번도 대다모에 글을 남기지 않아 처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레벨이 낮아 댓글을 볼 수 없어 답변을 못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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