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프로스카 4년차. 현재 31살입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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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약먹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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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로스카 4등분 4년차)>

27살부터 처음으로 프로스카 4등분으로 먹기시작했고,
정수리 사진은 없긴한데.. 정수리도 많이 털렸었고, 앞라인도 점점밀려서,
사진처럼 앞머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3..4년이 되었고, 지금 상태는 앞머리가 길어서 좀 옆으로 하긴 했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많이 좋아졌지요. 저는 신기하게 털렸던 앞라인이 많이 내려왔어요.
근데 저는 모공이 보이고, 아주 털같이? 는 남아있어서 다시 복구가 된 건가 싶기도 합니다.

머리숱 없던시절..모자안쓴 사진을 찾을 수 없어..저 사진밖에 없네요 ㅠㅠ

오로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프로스카 4등분으로 4년을 먹었기 때문에, 4년동안 50만원도 안썼습니다.
처음 이곳에 가입해서 이런저런 정보를 보던때가 4년전 대학4년때인데, 정말 시간빨리 가네요.

항상 20대중반부터 모자를 썻는데, 안쓴지 3년은 넘은것 같고요. (더워서 어떻게 썻나 싶어요..이젠)
머리가 가늘긴하지만, 그래도 머리숱때문에 고민해본적이 정말 오래된 것 같습니다.

이또한 언젠가 털리겠지만, 그래도
수술말고 약부터 해보자라고 강력하게 추천해주신 부산에 다x 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술할 돈 다모아서 이식할 작정으로 갔는데, 일단 젊고 마음이 급한것도 알지만,
조금만 참고 약을 먹어보자며, 시작을 했던것이거든요.

정말..아무생각없이 4년이 흘렀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옛날 사진보다가 문득 떠올라 ...
오랜만에 대다모에 방문해서 사진을 올려봅니다. 확실히..머리는 복구가 될수록... 대다모와는
멀어지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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