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피나스테리드 + 로게인폼 9개월차 (정수리 탈모)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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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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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6개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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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복용 9개월차>

2016년 9월 24일부터 피나스테리드 1mg 정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9개월 8일짼데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했습니다.

같은 시기동안 로게인 폼도 정수리에 같이 도포해주었는데 처음 한달간은 하루 두번 도포하다가 아침에 바르는건 머리가 떡지고 무엇보다 도포하고나서는 두피가 젖어서 더 휑해보이는것때문에 피부과 상담 후 하루 한 번 취침전에 도포하는것으로 바꿧습니다.

피나스테리드의 경우 흔히 언급되는 부작용 중 성욕감퇴는 느껴보지 못했구요, 정액이 좀 묽어진것은 느꼈습니다. 또 발기력이 조금 저하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기능같은경우 그날그날 컨디션의 영향도 굉장히 큰 것 같아서 부작용에 대해서 단정짓지는 못하겠습니다.

로게인폼의 경우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 몇개월 간은 쉐딩이 악명높죠. 저도 쉐딩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다만 약 사용전에 이미 휑했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 기간동안 외출 최대한 자제하고 혹시 나갈일이 생기면 모자쓰고 나가면서 지냈습니다.

처음 3개월간은 약의 효과가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4개월 넘어가면서 머리가 자라나기 시작해서 6개월 차에는 휑했던 부분이 꽤나 많이 채워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더 나아지지는 않고 그대로 유지중이라 약발이 더이상 들지 않는건지 걱정이 됩니다.

6개월부터 9개월차되는 현재까지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봐야할 것 같은데 아직 1년차 될때까지 지켜보아야할 지 약을 바꿔보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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