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미녹시딜] 커클미녹+맥주효모 2달 경과

  • 8년 전

  • 1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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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8살 남자 입니다. 초등학교 때 어릴적부터 친구들에게
머리숱도 없고 가늘어서 크면 대머리 될꺼라는 소리를
종종 들으면서 난 대머리다 라고 살아왔습니다.
친구들 말처럼 변하는 모습에 30살 때 피부과에 가서
모나드 정 처방을 받아 몇 달 먹다가 결혼 후 첫 아이
문제로 약을 끊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가 5살 될 때까지
약은 쭉 먹질 않았고 탈모를 방치만 하고 살다.
자포자기 심정이었지요...
어느날 지하철 세면대 위 조명으로 인해 너무나
적나라하게 속 알머리가 다 보이는 모습에 총격을
받아 늦었지만 다시 탈모 관련 검색을 하면서 하나 하나
알아가는 실행해 가는 초짜 입니다.
미녹시딜 동성꺼를 우연히 얻게 되서 한달좀 바르다가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중고 장터서 구입해 이제 한 통
써가는 중입니다. 얼마 전 부터는 비어헤페 아연도 같이
먹어주고 있습니다.
이마쪽 중앙 머리만 남겨놓고 그 주위로 머리가 싹
빠졌구요 사방 머리를 끌어 모마서 잘 가린 다음에
스프레이로 고정 해서 감춰 살고 있습니다.
정수리 탈모도 같이 있구요
아직 초짜라 갈 길이 멀고 탈모약도 같이 막어주려구요
아무쪼록 앞으로 잘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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