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피나 160일차 후기

  • 8년 전

  • 7,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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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미노페시아 한달에 24000원씩 주고 먹고 있습니다.

처음 3달간은 일주일에 한번씩 받는 주사치료를 권유하셨고 그땐 아무것도 모른 상태라 받는다고 했습니다. 대다모를 알게된 후에는 그런것들은 별 효력이 없다는 걸 알게되었고 그래서 현재는 약만 복용중인 상태입니다.

사진이 이런것 밖에 없어서 제대로 확인하실 수는 없겠지만, 자주 제 머리를 관찰해온 저 본인이 봤을때 효과는 미미하지만 어느정도 조금은 있는것 같았습니다.

약을 복용함으로써 본 이득을 나열해 보자면
1. 빠지는 머리의 개수가 줄었다
2. 심적인 안정감이 생겼고, 또 머리에 신경쓰는 시간이 줄었고 그와 더불어 스트레스 역시 줄었다.

이 두개 입니다. 약 두세달까지 복용할 때만 해도 항상 머리를 하루에도 몇번씩 관찰하며 대다모를 하루에 몇시간씩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는 잘 안보게 되고 생각날때마다 간간히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부작용 같은 경우에는 없습니다. 4개월차쯤에 부정맥 현상이 있어서 약때문에 그런가 의심부터 했었는데 이틀 지나니 사라지더군요. 뭐.. 부작용은 개인차니까 저에게는 행운과 다를게 없네요.

앞으로 계속 갈길이 엄청 멀긴 하지만 버텨야지 어쩌겠습니까ㅜ 다들 화이팅하시고 득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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