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경과보고 피나>두타>피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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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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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어나서 그런지 좀 그러네요>

엄청난 스트레스를 몰아서 받은 후
작년 8월 갑작스런 탈모 시작으로

3개월 피나테드
5개월 헤어그로
그 외 프로페시아, 미노페시아

어지러움 부작용 없애보려 별 지랄발광을 해도
안 없어졌고,
시험 기간 약 한 달 복용 중지.

시험 끝났을 때도 상대적으로 상태 양호(약 한 달 전)

시험 끝난 당일부터 아보다트 복용 시작 후
아보다트 쉐딩인지
피나와 두타의 성분이 다르기에 사실상 두타가 효과를 내기 위해 3개월이 필요하므로 피나 공백기가 두 달이 되어버린 탓인지 최근 급격하게 라인이 밀림
급하게 피나로 돌아왔습니다.

까만선이 원래 라인 정도구요

아보다트를 먹어도 어지럽네요
미녹을 쓰다가 효과가 없어서 중지해서 빠져버렸나 싶기도 합니다
또 시험기간이라 3주를 끊어야하나 싶기도 하고..
부작용은 왜 저한테만 이리 심한지 모르겠네요

밀도가 저하된 부분이 워낙에 광범위한지라
다른 분들과 경우가 달라서
사실상 엠자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심기도 곤란하고 약 부작용도 심하고..
견인성탈모 미련은 아직 못버리고 있네요
워낙 세게, 자주, 오래 당겨서요
뭐 후회해봐야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요..

부정적인 글을 보면 보는 사람도 힘 빠지긴하지만
익명 달고 공격적인 댓글 다는 걸 즐기시는 분들도
간혹 계신 것 같습니다
“내 탈모만 탈모고 니 탈모는 탈모가 아니다.”
탈모로도 충분히 고통스러운데
이런 곳에서라도 얼굴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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