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피나스테리드] 지난 2017년 1년간 탈모 극복기

  • 8년 전

  • 13,429
16
회전_u_before_20170801.jpg

<before>

u_after_20180102.jpg

<after>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약 1년간 탈모와 싸운 결과이며 나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것 같아 그 내용을 공유하여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글을 적습니다. 기억에 기인하여 적은 내용이라 약간의 기간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는 점 미리 양해바랍니다.
저는 40대 초반 남성으로 제 유전력이나 치료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ㅁ 탈모 유전인자: 외가는 심각한 대머리로서 할아버지 외삼촌 형님 모두 대머리입니다. 형님은 30대후반부터 민머리로 다니셨음. 현재 50대초반
ㅁ 흡연 및 음주 여부: 흡연은 하지 않으며 술 또한 즐기지 않음.
ㅁ 탈모 인지 시기: 2017년 초부터 심각해 지기 시작하였으며, 그 이전에는 탈모량에 비해 숫이 많아 크게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였음
ㅁ 치료방법
탈모 인지 후 3개월 이내: 병원에서 정수리에 원형 탈모 진단 받은 이후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이라 모든 대처를 대충대충 하던 시기입니다. 탈모샴푸는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였고, 미녹시딜 처방 받았으나 사용이 불편하여 한번 사용해보고 과감하게 안 씀. 그러다 모발의 탈락량이 머리 감고 나서 100개 이상 되는 것을 매일 보고 나서 심각성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4월 – : 병원에서 처방받은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잔머리가 올라오는 것이 보일 정도였으며, 매일 경구약을 복용하였음. 쉐딩도 크게 없었고 나름 좋아지는 것이 보임. 다만, 성욕이 자연스럽게 자제되는 부작용이 와서 개인적으로 우울하였음.
사용상세내역: 프로페시아, 종합비타민, 가끔 피로회복제 먹고, 동료 비오틴 10000 뺏어먹음
2017년 7월 – 10월: 정수리는 호전되었으나 앞머리에 원형탈모 및 엠자탈모 옴. 선생님 추천으로 추가적으로 도포제 사용.
프로페시아, 레어헤어리치, 종합비타민,
2017년 11월 – 현재: 다양한 정보의 습득과 타인의 성공 사진 등을 보며 본인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판단하고 모든 커뮤니티 접속을 끊음. 다만, 24시간 내내 피곤한 것이 부작용이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장고끝에 경구약 끊고 도포제만 사용하는 것으로 전환.
레어헤어리치, 종합비타민
ㅁ 결론: 다행히 탈모 초기에 의사선생님 덕분에 적절하게 대응한 덕분에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탈모치료를 경험해보니 초기에 잘 대응하면 회복될 확률도 높고 개인별로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탈모로 스트레스 받던 시절은 일이 손에 안잡히고 거울만 쳐다보게 될 정도였고 괜히 우울하였는데 지금은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네요. 2018년 새해에는 회원님들 모두 득모하시길 기원합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