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프페 4년 아보다트 1년 6개월 / 미녹시딜 9개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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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보다트/미녹시딜 (로게인폼) 후기 올립니다.

1. 프로페시아 4년 복용후 약효가 하향곡선을 급하게 그리는 것을 느껴 아보다트로 환승후 약 10개월 복용했는데도 큰 차도가 없어, 2017년 6월말 미녹시딜 (로게인폼)을 추가 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을 추가로 도포할까 말까 고민할때 "노라바"님의 따듯한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노라바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

2. 개인차가 있겠으나, 저 같은 경우는 아보다트 단독 보다는 미녹시딜 (로게인폼)의 2단 콤보가 좋은 효과를 보여 주는 듯 합니다. 경구약을 드시는데 부족함을 느끼신다면 과감하게 미녹시딜 추가도 추천 드립니다.

3. 미녹시딜(로게인폼)의 도포량을 권장량 이상을 사용합니다. 한군데 집중된 탈모가 아닌 정수리를 중심으로 윗뚜껑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드는 형국이라 윗 머리 전체를 꼼꼼히 도포하면 한달에 로게인폼 기준으로 2통에서 2통 반 정도를 소모합니다.

4. 커클랜드 미녹시딜(액)을 시도 한적 있었는데, 머리가 심하게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겨 조금더 비싸더라도 로게인폼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게인액도 사용해 보았는데, 커클랜드 미녹보다 가려움을 덜 한듯 싶으나, 역시 비듬이 많이 생겼습니다.

5. 개인적으로는 보조영양제 (종합비타민 + 아연 )도 아주 조금의 도움이 되는 듯합니다. 아연을 먹었을때 아침 탈모량이 생각보다 많이 줄었는데, 아연을 안먹는 두달 사이 탈모량이 늘었다가, 1달전부터 다시 먹기 시작하고 2주전부터 탈모량이 역시 조금 더 줄어 들었음 느낍니다. 물론 경구약 + 미녹시딜이 98%이상 베이스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제는 말그대로 보조제의 역할만 하는 것이죠.

6. 나이는 올해 41살 / B형간염으로 바라쿠르드를 6년-7년 복욕중이며, 3달에 한번 혈액 검사를 하는데, 아보다트가 간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가끔 게시물에 B형간염과, 아보다트, 프로페시아 복용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고로 남깁니다.

다모님들 언제나 건강하게 득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미세먼지도 조심하시구요~ ^^ 시간이 더 지나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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