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의약품포토후기

[복합처방] 아보다트+미녹시딜정+미녹시딜액(2년반)(수정)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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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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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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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전>

추가:자꾸 탈모 아니라는 분들이 계셔서 참고하시라고 2015년 10월 복용전 사진을 밑에 3장 추가로 첨부합니다.
복용을 주저하시는 분들께 참고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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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랍입니다.
올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피나스테리드 약 일년 복용하고 효과를 봤지만 더 욕심이 생겨 아보다트로 갈아타고 일년반쯤 됐습니다.
중간에 약 삼개월 복약중단하고(이당시 많이 회복되어 자만에 빠졌습니다.. 더이상 탈모는 없을줄알고ㅜ) 거의 매일 음주하고 생활습관 개판이었습니다.
삼개월뒤 확인해보니 엄청 털렸더군요.. 엠자가 전보다 더 올라가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ㅜ
게다가 음주등으로 인해 급격히 살이쪄서(약 15키로) 고혈압이 왔습니다ㅜ 원래 약간 위험군이긴 했는데(80~90/120~130) 병원갔더니 (110/170)이 나오더군요..ㅋㅋㅋㅋ 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시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미녹시딜정 처방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보다 더 쎈약 먹어야 된다고 첨엔 안된다고 하시더군요(부작용 이런건 언급안하심) 좀 실랑이하다가 결국 처방받고 약 5개월쯤 복약했습니다. 아직은 부작용은 없구요. 얼마전 심전도 검사도 받았는데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미녹정은 확실히 복용후 전신에 털이 자랍니다. 그것도 무성히.. 아예 털이 없던곳도 자라요.. 그래도 다행히 보기흉할 정도로 자라진 않습니다. 어느정도 길이 이상 자라진 않더군요.
미녹액은 원래 지속적으로 발랐는데 미녹정을 같이 먹으니 엠자부위가 무성해지더군요.. 장모로 자라진 않지만 솜털보단 더 길고 굵게 자랐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모발이 두꺼워 졌습니다. 밀도도 증가했구요. 드라마틱한 수준은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그동안 운동 열심히해서 얼마전에 미녹정 일주일 복약중단하고 혈압쟀는데 90-130까지 떨어졌더군요. 이제 슬슬 미녹정과 헤어질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효과를 본지라 헤어지고 싶지 않군요.. 그래도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겠죠?

하루빨리 리플리셀이 출시되길 바라며..ㅜ

ㅍㅍㄷㅁ!!

P.s: 아 참고로 나이는 33세 입니다.
  • 본 게시물의 내용은 이용자의 개인적인 경험 및 공개된 일반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특정 의약품의 광고, 홍보 또는 사용을 권유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전문의약품의 사용 여부 및 치료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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